남자구실 못하는 남자랑 사는것만 해도 대단하네요....이혼할 때도 민정국에 가서, 왜 이혼하냐 하면, 남자가 남자기능못한다 하면 바로 도장찍어줌,,, 머 성격 안맞니 감정에 흠이 갔니 하면 좀 다시 생각해보라는 조언도 준다만......

옳은 말 같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쇼윈도 부부잉가!암튼 본인이 행복하면 할말무~

이건 부부가 아니라 그냥 한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

뭐라고 위로의 말씀 드려야 하는지 ㅡ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은 안할뿐더러

다 용서하고 거기다 현실을 받아까지

주는거 봐서 흉금 하나는 대단합니다 ㅡ

아마 이세상에 님만한 베포 가진 남자 과연 몇이나

될까요 ? 정신적으로는 님이 압승입니다 ㅡ

남자가 강하고 약하고는 얼마나 꺽을수 있냐가 아니고

얼마나 받아들일수 있냐인거 같습니다

근데 그남자가 딸이랑도 잔다는데 그건 또 어찌 받아들이요? 그건 분명 바람은 아닌것같은데...

연애혼인방이라서 괜찮은가 이런글은. ㅋㅋ

근거업는 날조는 상처를 줍니다.어디서 날조를 하는지는 몰라도 님들이 상상하는 일은 업습니다.다만 안해와 나 사이 일어난 일을 적엇을뿐입니다.솔직히 본인이 능력업으면 인정을하고 물러나는것이 올다고 봅니다.아무리 우겨바도 현실입니다.
내가 힘이 업으니 나는 과감히 받아들이고 그 남자한테 무릎을 꿀은겁니다.

이혼은 애들때문도 잇고 안해가 원하지 안아서 하지 안은것이고 나도 시끄러운것 실어해서 그냥 이대로 사는겁니다.
여자가 40대면 범이 된다는 말잇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그것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물러나는것이 올고 안해가 하는일에 상관할것이 업습니다.

구질하게 상관할것이 업습니다.

문제는 한번 굽어들고 한번 당하고 나니 두번 세번 업수보임이 끝업다는것입니다.업시본다고 대든다고 나의 힘으로 그 남자를 이길수는 업고 안해도 내편을 안해주니 자연이 굽어드는것이고 이젠 현실을 받아들입니다.동네서도 모두 날 손가락질하지만 어쩔수업는 노릇이엿고

현실은 무정하고 누구도 동정은 안합니다.오히려 돌을 던지더군요.남자가 꼴기업다고 돌을 던져요.그리고 업수임이 끝업이 옵니다.눈길이나 행동이나 모두 업수임입니다.

자신의 무능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포로하면서 바람을 합리화 하지 말라 돌대갈아 , 이 세상에는 그래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매일을 노력하는 사람 더 많고 바람은 언제까지나 합리화될수가 없다 알겟냐 병쉰아! 참 새끼들 한테도 좋은 본보기가 되겟다 니네 부부는 ! 존나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