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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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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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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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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구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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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 [연애·혼인] 比上不足, 比下有余 |
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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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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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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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살람모하메드 |
202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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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ㅋㅋㅋㅋ 그냥 옆에 있은게 잘못? 예전에는 조선족도 비슷한 말 했음다.말안들면 옆집삼춘이 욕한다 저바라 얼매 무서운가 요래면서~~~
이전에 잘 그랬지. 달아댕기무 아래집에서 주사 놓는다 하메 ㅋㅋ
天时人和地理 가 앉 맞앗구먼 ㅋㅋ
왜하필 그자리에 잇엇게요.
자신을 원망합시다 ㅎㅎ
그니까 하 미치짐 뭐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구 그 자리에 있는 내 죄지 휴
근데 내같으므. 얘가 엄마닮아서 재수없게 생겻구만. 너 저리 멀리가 ㅋㅋ 이럴거 같아요 ㅎㅎ
하하
그 아이를 머리 한대 쳐놓고 그 아이보고 你妈让我揍你的!해야지.
하하 ㅋㅋ 내 졸지에 나쁜사람이 됐구나 그런데 그런방식이 부작용으 부른다는거 모르는 엄마들.그렇게 말하무 애가 그 사람에 대한 나쁜인상으 가짐다 죄없는 사람이 나쁜사람이 됐지무...
요즘부모들은 지자식 귀해서 누가 가르보기라도하면 난란데 .. 애 기죽을가바 안달복달..옛날 사람인맴다 ㅎㅎㅎ
애한테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안하면 애 엄마가 신용없는 나쁜 인간이 되는거지. 그 엄마와 그 아이를 위한거니 님은 영웅이죠. ㅋㅋㅋㅋ
하하 듣구보니 그렇슴다에?내 말으 아이하무사 ㅋㅋㅋ
애들 하고는 말루 해야져. 문명하고 우아하게 욕을 할지라도 입으로 ㅎㅆ
애를 데리고 제 동생네 집에 갔는데 애가 너무 달아다니고 이것저것 다 만져서 [너 말 안들으면 이모가 널 욕한다]했거든요.
그랬더니 제 동생이 다른 칸에 들어가면 아이가 좋아라고 문을 쾅 닫아놓고는 [이모 빠이빠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동생이 언니말때문에 욕 한마디 안하고 조카한테 위신 잃었다구 두덜두덜.
그때에 깨달았어요. 어린애들일수록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는걸.
님이 대화해주는 것이 잘못된것임
대화한적이 없슴다 그냥 그자리에 있은 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