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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돌아볼 여유 잇다는건 지금이 많이 좋다는 얘기지므~
갠데느 꿈엘랑도 생각말고 지금남편이나 잘 주물러야지
아니 세상에 돼지도 아니고 지가 먹던 밥그릇을 듸집고 메친다는게 말이 되는가~?
옛날에 넘 무작정 떠나서 많이 마음아팠을꺼 같애요 손버릇이야 안좋았지만
신랑이 사람은 착한데 욱하는 성격있어서 지는게 이기는거라구 내가 많이참는편이죠ㅎ
거저 감성에들 빠져 사시는구나 ㅋㅋ 그정도로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연락이 안되는게 다행이라 봅니다.
요즘따라 꿈에 자꾸나와서 신경쓰이네요ㅠ한달전인가 뭐 결혼한다구 어쩌구 하면서 꿈에나오더니 요즘엔 딱히 꿈내용은 생각안나는데 게속 꿈에 나타나니 아직도 날미워하나 그런생각들구 ~
꿈에 나온다는건 상대방이 님을 보고 싶어하고 생각한다는 뜻이래요.
그래도 그때 그 방법으로 벗어나지 않았으면 둘다 정말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마무리가 어찌했든 그게 그래도 가장 최선의 방법이엿을거 같네요.
맨날 맞으며 살아다면서 뭔 정이 남아서 이러는지 이해안되네요.
깔끔하게 잊고 지금 가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정이 남았다기보다는 미안한 생각들어서 작년에 동생이 하는말 누나 모모가 몰골이 말이아닙데 술중독 온것처럼 그리보이더라나 동생도 그날따라 많이마시다보니 처음으로 나한테 한얘긴데 강산이 두번 바꼈는데 잘보내구 있겠죠 ~
달달동무하고 놀지 마오~
저 동무 나그네들 꽌즈르 묶어놓는 전문이요~
봄바람이 살살 부는 요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맴다 ㅎㅎㅎ
추억은 추억이고 설령 다시만난다해도 미안하다 말해야하는건 남자쪽이지 님이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글구 남편이 집에서 밥상엎고 물건 부시는거 그것도 가정폭력입니다.
110불러야~
삥뽀삥뽀~~~~
내가 그리 무작정 가벼려서 더그렇게되지 않았나싶구 하여튼 언제 연락되면 그때 그냥 그리가서 미안했다구 말하구 싶네요 잘보내있겠죠뭐
신랑은 사람은 착한데 타구난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폭력은없어요 내가 어떤때 술마시구하면 도도도도 말많아서 말많은거 딱싫어하는사람이라 마음은 착한사람~
거저 전남친인데 한번 써거 두들겨 막구 팅팅 부어서 뉴스에랑 나와야 정신 차리재? 그어떤. 상황에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슴다.. 지금드. 생각나는거 봣음 님두 좀 폭력으 좋아하는 변태 기질이 잇잼까
하하하하~
아침부터 SM 하는가~
몇년전에 연길 서시정에서 임신한 여자를 전남친이 길가다가 보구 칼로 찍어 죽인 사건 뉴스에랑 나왔는데 사람 본성이란건 고치기 힘들짐...혹시 글쓴이 전남친두 소식없이 사라진거에 앙심 품구 해치지 않을지.... 뉴스에 얼굴이 대문짝하게 나가고싶지 않음 오솝소레 살아라구 말해주기 싶슴다
오늘은 쉬는날이라~누가 뭐라해도 좋은데 여기서라도 털어노으니 마음이 좀편해졌어요 홍씨님 말처럼 타고난 기질은 어쩔수없는건 맞아요 미련보다는 페인처럼 보내더란 말들으니 좀미안한생각들어서 다잘내구 있겠죠~왜그리 가슴떨리는말을ㅠ그정도로 악질은 아닌거로 알구있는데
20년 지난 지금 폐인처럼 지내는게 왜 님 탓이죠? 억지로 갖다붙힐 필요없어요
술버릇은 못고침요
또 쥐정배 맘이 나쁜사람이 드뭄요
좀 변태적이죠
맞아요 술좋아 하는사람치구 마음 넘 악한사람은
없어요 어릴때 자라면서 아버지가 술주정을 많이 했는데
그냥 질렸던거 같아요~
20년도 지난일을 아직도잊지않고 기억하고잇나니.
님의 마음의 여유를 탄복합니다 . 한번이라도 만나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하는데 , 한번이라도 우연히
어디선가 만나지않은걸 감사히 생각하세요 . 웬지
말듣어서는 전남친이 날라리깡패 성질이있어보이는거
같은데 그때당시 빠져나오길 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
허허 웃으며 다녀도 술한잔마시구 하면 그런마음은 잇었는데 동생한테서 들으니 마음이 더 짠해졌어요 폭려해도 생각해줄땐 많이 생각해주구 이뻐해줬는데 술만마시면 완전다른사람으로 돌변하구 어디가서 다 잘보내겠죠~
술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단건
술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말이겠죠....
평소에 하는 생각들 취한뒤 고스란히 다 나와요
그래서 사람 인품 볼려면 술멕여보라고 하죠.
챠아~
역시 우리 우추박시 우추새 그러치
사람이 참 똑똑하짐~
멀리 갈거두 없이 자게에도 술만 들가므
까칠해지는 우추 몇이 잇재~
평소에느 온갖 점잔코 온촌하다가도
한잔 들가므 거저 아우새~
술마시시구 곱다라니 자는사람있구 술로 말깨는사람 있긴하죠 나는 조용히 술마시는방면 마셨다하면 왕창마시는편~
나만 주인장감성이 이해안되는가??
ㅋㅋ
그거 이해해서 머하오~
ㅋㅋ
왜 미안해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첨엔 이갈리게 미워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차츰 잊어져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어가지고 감옥에 처넣지 않은걸로 그 남자는 주인장한테 감사해야 한다구요.
다 인지상정이 아니겟소~
다시 만나서 살림 채린것도 아니고
동무 너무 격분해서 그래지 마오~
혈압 올라가겟소~
뭘 하는 분이신지 온동네 댓글을 다 달아주고 참 할일이 없는 사람이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
내 일이 이 일인데 할일이 없는 사람이라니~~~~~~~~
내가 바로 모이자전지적참견위원회 주임이요~
어이구 큰 인물을 알아못봐서 황송하기 그지없나이다.
페인처럼 보내더라하니 내가 말이라도 하구갔더라면 그정도꺼지는 가지않았을까 그런생각도들구 시간이 오래 흘렀으니 뭐 잘보내겠죠~
폭력도 시간 지나면 용서되는가 바요..
나는 양다리 세다리 네다리 해서 내 아까운 시간 4년씩이나 낭비한 그 사람
지금 생각해도 그냥 법이 허용하면 이세상에서 없어버래기 싶구만요..ㅋ
아직도 정말 밉네요~용서 못할 같은데요
아마도 나는 도를 덜 닦아나 바요~ㅋㅋ
나라믄 아직도 미울 같은데요~~미안한 마음은 꼬물만치도 없을 같아요~~
보자보자~
네다리면 하나이 둘이 서이~..
다리객만 12개구마~
세상에 이런일이요~
그늠이 난 늠인데~~~~
ㅋㅋㅋ..다 지 재간이지므..ㅋㅋ 재간잇는 늠이 맞소!!
술하구 원쑤졌는지 술만 마시면 완전다른 사람으로 변하구
미련은없는데 넘 무작정 연락도 끊구해서 그렇게 되지않았나 그런생각도들구 얘는 양다리 그런건없었어요 술이나쁜건지 사람이나쁜건지 술만안마시면 별일없었는데~
ㅋㅋ 사람이 술을 먹지
술이 사람 먹소~?
사람자리 문제
그러길래 내처럼 술 안먹는 사람 찾아야지~
쩝이요~
나는 양다리보다 폭력이 더 무서워 보여요...담이 작아서..ㅠㅠㅠ
암튼 나는 다 무서워요..폭력 바람 도박 요세가지는 내가 죽었다 깨도 용서 못할 같아요~~
여자는 원래 약자이니 잘 보살페줘야~
손끝에 올려노코 애지중지
핥아먹을샤 하메~
메스거븐네 한다야 ㅋㅋㅋㅋㅋ
금이야옥이야 못해줄 망정 때리다니ㅠㅠㅠㅠ
미안할게 하나두 없어 보여요ㅡ
술주풍이 안좋았어요 ~
여자한테 폭력은 제일 저질, 사람이 아니에요 ㅎㅎ
그런 사람한테 미안하다니 참... 당하고 살지 않음에 감사해야 해요
이러저해서 헤여지자구 말이라도 했으뎐은 마음이 편했을텐데 그냥 사라졌으니~
그러면 도망이나 쳣겟나요 여자는 강하게 살아야 하는같애여 ㅎㅎ
쓸데없는 걱정 하지말고 현재에나 충실하세요~
제나 치아걱저이나 합세~~
마음 한구석 항상 불편한거있어요~
ㅎㅎ 원래 술을 좋아하고 술버릇이 나쁜 사람이라서 지금 폐인처럼 살고 있는거에요~혹시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주인장님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해서 술을 못 끊고 폐인처럼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ㅎㅎ
말도안되는 소리죠ㅎ내가 뭘 그리 매력있다구 20년지났는데잊지못하구 그건아니구 주풍이 안좋아 주정부린건있지만 말한마디 안하구 잠적했으니 그만 만나자구 말이라도 했으면 마음은 편했을건데 뭐 잘보내구 잇겟죠 ~
헤여질때누 차라리 독한게 상대방한테누 약이대요~미련 없이 포기하게 되니까
미워하지 않고 잘 살고 있으니
걱정말고 잘 사세요
미안해하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