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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접수 가능해요 ㅋㅋㅋ
다행이네요^^글 써놓고 폭격탄 맞지않나해서 근심했는데요..ㅋㅋ
이정도면은 그래도 상위 중상위죠~ 자식사랑하는 맘이 보이고 아들며느리 행복햇음하는 맘이 보여요
맞아요~시엄니 도리를 최대한 할려는 맘 자식을 사랑하는 맘이 엿보여요
완전 밥맛인데요 ㅋㅋㅋ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은 돈은 줘도 싫습니다.
이렇게 며느리를 처음부터
깔보고 제집식구 대접 안해주는 시집은
생각만해도 한기가 느껴져서
같이 못살겠내요.
돈이면 만사 오케이? ㅋㅋ 혼자서 그냥 아들끼구
사세요 ~ 하고 나올껍니다.
제가 너무 정색햇죠 ㅋㅋㅋ
둘이 사랑으로 이뤄져야 하는데,시어니 돈때문에 이런다면..부디 돈을 척척 며느리손에 쥐여주는 시부모님들 잘만나서 행복하라고 ..보내줘야죠.
ㅎㅎㅎ
돈을 달라는 얘기가 아니에여
내지금 저글에 적어논 돈두 어디가서 어떻게 모을지 머리 아프단데..ㅋㅋㅋ
머 적어논댈루 다 해줘야덴다는법두 없는데 걍 있으무 있는만큼 없으무 없는만큼 너무 무리하지말구 해주쇼
자식들두 그래는거 바라지 부모가 힘들게 겔겔거리구 번거 싹 끌어오기싶어하는게 아임다 ㅠㅠ
편하게살기쇼 인생이 얼마라구 ㅋㅋ
쪼꼼만 해주구 니네끼리 살아라 이래쇼 ㅋㅋㅋㅋ
집은 해주되 걍 아들 명의로 하세염...ㅋㅋㅋ 복잡하게서리 선불금 둘이 대네 어쩌네 하지마시구요....
부모들이 해준 집은 나중에 정말로 재산분할 해도 부모앞으로 갈겁니다..법적으로 그렇게 되여 있어요~
단 현금으로 대주시지 말고 은행 거래 명세서 이런 증거서류는 꼭 있어야 하고...
집은 큰돈이니 그건 잘 챙겨두시고..
그러고 젖값 함 이런거 너무 큰돈 아닌거는 나중에 어떻든간에 도리껏 하심 될 같구요..ㅋㅋ
대도시 같은 경우 집값이 너무 비싸서 일반적으로 부모님 도움 없이는 사기 힘들죠 ㅋㅋ 자신들의 모은돈에 양쪽 부모 형편 되는 전제하에서 일반적으로 같이 해결하는 경우 만드라구요 ㅋㅋ
그건 상의하에...형편 되는데 않내는 집은 거의 없을 같슴다.
내가 백만 낼테니 여자쪽 오십만 내라..이건 둘다 상황 되면요..강요따라가면 않되는거잖아요
그러고 자신 노후 대책도 없이 자식들 집 대주는건 아니라고 봐요~ 아들 가진 사람이든 딸가진 사람이든..
암튼 양쪽 집안 누구든지 조건 되는 전제하에서 적당한 선에서 집 해줌 되요~
우린 1선 아니래도 1.5선 도시쯤 살아서 그러고 부동산 개발업체 다녀서 집값 만만치 않은건 나도 알아요~
맞아요~상황되면 여자쪽에서 돈 더 대서 집 살수도 있다는거죠 ㅋㅋ 부모님도 자기 노후 대책 마련하고 할수 있는 전제하에서 해야지 팍팍 끌어서 보태 줄 필요는 없겠지요 ㅋㅋ
난 잘사는 사돈 만났으면 좋겟어요 ㅋㅋㅋ사위를 차랑 막 사주는 그런 사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두 두말없이 젖값이랑 막 퍼주죠~
하나밖에 없는 딸자식 편하라고 차 사주는거 큰일인가요? 집 사주는 친정두 수두룩하구만요 그러고 가난하면 똑같게 않 쥐여줄건가요?ㅋㅋ 베푸세요
그거두 곱게 놀아야 주지,돈도 벌어본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요.돈을 못벌어본 사람들은 잘사는집에 돈은 허망 떨어진줄 알아요.못줘요.돈 막퍼주는 부자 찾아가라고 할거예요.나두 먹구 살기 힘들어서..ㅎㅎㅎㅎ
ㅋ 잘사는 사돈만나시길 바라죠 ?여자부모들도 마찬가지, 딸을 막 집차랑 사주는 사돈 ..
그럼 그사돈도 두말없이 막 퍼주죠
그니까요,돈을 막퍼주는 집에 아들을 잡아야지~없는 집에 아들을 잡고 돈이 적다고 하면..코막고 답답한 일이 되여버리죠.
백점!
ㅎㅎㅎㅎㅎㅎ땡큐!
백점
땡큐임당!ㅎㅎㅎ
울엄마도 나중에 늙으면 자식 필요없고 료양원에 가신다고 햇어요..그래서 제가 그랫죠 «나이 드신 분들은 찬물에 김치 먹더라도 자기 자식 보녀 살고 싶을거라고..나중에 료양원 가서 살면 아마 불효자식이라고 욕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엄마가 웃으면서 «응 개르 키우면 꼬리라도 흔들지.. 자식키워 쓸모짝 하나도 없다...이럴거다 »ㅋㅋㅋㅋ
ㅎㅎㅎㅎ집에 어머님이 귀여우시네요^^
난 왠지 아들집에 가 있으라면 내가 너무 불편해서 못가 있을거 같애요.
윗집 주인이 훨씬 멋있네요
네,공감합니다^^
좋은같아요.이 정도면 업고 살것같네요 ㅎㅎ
업어준다구 진짜 덜컹 업혀서 다니면 절대 안되죠 ㅎㅎ
근데 결혼해서 5년 살면 모든게 공동명의가 된다네요... 차라리 아들 이름으로 사주고 공증하는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 .
법이 복잡하네요..ㅎㅎㅎ
집은 큰돈이여서 잘 알아보고 명의와 공증을 해야겠네요.
나하구 남편. 나이 지금 39세. 부모님 년세 육십 중반에 들어서네요.우리 시어머님 친정 엄마 두분은. 양로원 절대 안보내고 우리가 모실거예요. 한평생 자식 한테. 올인한 분들이십니다. 늙어서. 이세상 떠나는 날까지. 있는 효도 다 해서 모실려고요. 요리는 워낙 제가 잘하니. 맛있는 반찬에. 여행도. 시켜드리고 싶어요.
정말 효심이 대단하신 분이네요.존경스럽습니다.
와 ... 이집은 엄청 부자인가보네요 통도 엄청 크시네욤
첫대면에 1만~2만 신혼집 마련에 100만?
젖값 10만 ? 출산하믄 10만..
완전 10만 같은건 다른집 천원처럼 생각하넹 설마 한화는 아니겠죠..?
이집에서 1만원 껌값이군요 하여튼 이집에 며느리 될 아가씨는 좋겟수다
소비돈 없을까하믄 둘째 출산 또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