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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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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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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9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이슬두방울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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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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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자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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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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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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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쾌하지않게 하면서 전통으 살릴수맀는 방법두 충분히 있는데 다 어찌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지 ㅡㅡ;
그래서 요즘 시대에 正能量을 웨치는메오 .
결혼아이시키는게 좋을거같은데 ㅋㅋ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봅다 .
일선도시에 집살때 써우푸로 한턱 크게 한데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시집 오래요 ㅋㅋㅋ
결혼식도 대충 띄우는 집에서
나중에 잘해주면 얼마나 잘해줄려고.
나중에 잘한다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봣네요.
울 나그내 보니 결혼할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죽어도 두번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답데다~
결혼은 대충보다 어렵게 하는게 좋다고 봄 ~
맞아요! 그 험난난 과정을 통해 결혼한번 했으면
다시 한번 그 과정을 겪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
저는 시부모보다 남편때문에 파혼되는줄 알았어요..지금 돌이켜보면 우습지만 그때는 너무 큰 일이짐
파혼을 추천해드립니다^^
짧고 팩트가 있는 한마디네여 .
좋은 결혼을 앞두고 저런 일로 고민이 심해서 글까지 쓰는거 보면..
이 결혼에 대한 행복감보다 경제적으로 따지는게 더 많은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남자가 월급을 여자한테 안준다,이런 내용이라면 이해되는데..
시부모님들 돈때문에 고민인건 결혼해도 행복할수 없는 성격소유자로 생각됩니다.
아예 원하는대로 젖값이랑 많이 줄수 있다는 시집을 다시 찾아보는게..
그럼 연애할때 이런 상황이 벌어지겠어요.
순이야
난 니가 좋운데 너는 내가 좋니?
그전에 혹시 우리 잘되면 나중에 결혼
할건데
우리는 너한테 젖값을 못준다 !
그래도 나랑 연해를 해볼래?
요래
물어보고 시작해야겟네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소통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 툭 깨고 얘기하면 시원하게 해결할수두요~ 혼자만 생각하면 끝이 보이긴하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젤 좋은 조언은 소통이네요 .
한번하는 결혼식인데 그래두 인생에서 중대사인데 재밋게 하자무 그래두 절차가 다있어야 재밋는데 그돈땜에 모순이 어찌많은지 이럴때보무 결혼하기싶은생각이 싹 없어짐다 ㅡㅡ;
결혼식 하무 일단은 즐겁게가자 이런거보다 함은어찔까 예단은어찔까 상대쪽에서 돈으 많이달라하무어찔까 젖값으 달라하무어짤까 이런걱정으 먼저 앞세우는거같슴다
답답 합다~~^
아줌마는 앉아서 밥이나 하오~
우추새서 젊은이들 일에 삐치개질 하지 말구~
냐 .~~~ 시부모 모시메 공손하게 살아야징 ~^®
저는 여자지만 (참고로 미혼) 저라면 예물이고 함이고 저라면 현실적으로 불필요한거면 다 빼고싶네요...
하루 행복할려고 양가부모님 힘들게 고민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많이 싸운다고 하지만 결론은 돈땜문에 발생하는거 같더라구요 .
저는 오히려 예비시댁에서 준다면 부담스러울거같네요
저라면 아무것도 바라지도 받지도 않고 맘 편히 떵떵거리며 눈치안 보고 살고싶네요 ^^ 저 바램
남자집에서 집을 해줬다기보다 둘이서 벌어서 장만하고 하나하나 장만하는게 더욱 보람이 있고 기초가 든든하다고 생각해서요
저와 저의 남친은 결혼비용 육아 모든비용 본인스스로 감당 할 능력이 없으면 결혼 2세도 나중에 생각하자도 합의를 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