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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09:50:57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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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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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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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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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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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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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1-03-31 |
1 |
4002 |
색시있으면 안해도 되죠.
신랑 이런 일 한번도 시킨적 없음.
와이프는 출근 갓고
저는 오늘 휴일이라 들고 나왓죠.
이불 무거운거 여자힘으로 들고 다니기 어렵죠.
네...서로 도우면서 살죠머
네ㅡㅡ서로 도우면서 사는게 맞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행동하자면 남자가 자존심 버려야 되는데 젊으면 그게 안된다 말입니다.이젠 나이도 먹으니 얼굴에 빠이깡철판 깔리네요ㅡㅎㅎㅎ
ㅋㅋㅋㅋㅋ.이게 맞는거죠.
나이들면 다 필요없어요.
옆사람이 최고.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하하하.님 최고입니다.추천!
어째 살짤 놀리는거 가투람다ㅡㅋㅋㅋㅋ
에이.부러워서 그러는건데~~ㅋㅋ
리얼?ㅡㅋㅋ
추천 고맙습니데ㅡ
3,500원이였댔는데,가격이 올랐네요 ㅎㅎㅎ
이집거는 큰통은 4500ㅡ작은통 3500
먼저 살던곳 빨래방에는 6500원짜리두 잇엇는데 이집은 규모가 작아요ㅡ
ㅎㅎ 부정은 못하겠네요~집일 잘 도와주는 남자도 최고죠~~
에ㅡ헤이 도와주는 한가지만 해당되는거 아니구
주인장님이 말햇든 남자ㅡ돈없구.그럭저럭 생기구.특별한 능력없구.365일 같이 잇구 싶구.한밤중에라두 와이프 얘기 들어주는 남자가 바로 나란 말임다ㅡㅋㅋㅋ
ㅎㅎㅎ구래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면 돼요~화이팅
아ㅡㅡㅡ제목 잘못 달앗구나ㅡㅎㅎ
오해하지 마시길 ㅡㅋㅋㅋ
딱 요 한번은 아니겟죠잉 ~
티 낫어요?
뻥은 아무니 하는게 아닌가봐요ㅡㅋㅋㅋ
요얼쥬쥬님 오래맛임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정적이시네요
좋은 남자 틀림없습니다 엄지 척~~~~ ㅎㅎㅎㅎㅎ
친애한 지짐씨 좋게 봐줘서 고맙네유ㅡㅋㅋ
매일 눈팅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