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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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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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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202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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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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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말이그리워 |
202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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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나 |
202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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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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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엄마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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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미 |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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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5-22 |
3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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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 |
202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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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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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곤듀 |
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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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푸 |
2021-05-14 |
2 |
3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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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3 |
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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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이슬두방울123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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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아프다007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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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자홧팅 |
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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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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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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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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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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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n6y3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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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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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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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하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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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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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1-03-31 |
1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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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
1 |
4360 |
결혼도 아니고 연애할때 여친이름으로 집 사준다는게 좀 모험하는 일인거 같아요..같은 여자가 바도..
我也不想 往哪里想 但不知道怎么搞得总是有那么点想法 钱和情 哎~
여친한테 통크게 집선물 하셨네요~앞으로 혹시나 헤여지더라도 집분쟁 할필요 없이 깔끔하게 여친 집이네요~여친이 부러워요~
그러고보니 그런 좋은점도 있긴하네요 ㅋ~
글씨보므....휴
전남친 차버리고 닌데 갈만하다야 ㅋㅋㅋㅋ
이제 너랑 헤어지고 그집에서 전남친이랑 살잰가 바라 ㅋㅋㅋㅋㅋㅋㅋ
님 여친 부럽네요.
모르지 속으로 여자부모 같이 살집인지.
요즘 세월 딸 키울만 하네
아들키운 부모만 고생하는 세월이네
우선 축하하고~
의심하지말고 믿으면 믿는대로 되여가는게 인생사니까
둘이 쭈욱 행복한 일만 생각하고~
그 집값이상의 좋은 감정을 귀동께서 이미 얻엇다면
불안하고 의심하고 고민할 일도 없을듯~
다시 한번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