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은 이혼하면 백프로 나뿌단 말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볼때 아니란 말입니다 더욱 어린 유아들볼때 우리 부모님들 한발씨 물러서면 되지 안는가 말입니다 아침에 일어서나 엄마찾거나 아빠 찾을따보면 전런 어린걸 두구 어떠케 이혼하는가 그런 말이죠 기본 보면 여자 힘들러 자가 연애사설처럼 아니까 이혼하는게자나요 더욱 자기 남편을 옆사람하구 비교하구 장점 안보이고 약점만 보이까 점점 실어져서 이혼도 하자나요 남자들 매일 엉덩이 두들려주면서 좋타좋타 못합니다 여자들 머리만 길지 마음 토끼 꼬리입니다 이혼 하면 망상 오케 같아도 시간 자나면 뼈저리게 후회하자나요 아이들 무슨 죄 잇습니까 좀만 참으면 돠는게... 참다참다 이혼했다하지만 아혼하건 한게자나요 자기 삶을 위하서가 아닌가요

그니까 이혼이 백프로 나쁜건 아니니까 이혼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혼을 하든 하지 않든 서로 각자의 단장점이 있으니 대신 정말로 많이 많이 생각해보고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고 내린 결과가 이혼이라면 이것도 이해해 줘야죠.

글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애까지 있으면 쉽게 이혼을 선택하지 않을거라고 믿는 일인입니다.

이혼할때 그러케죠 자신 만만하게죠 허나 시간 지나면 애가 고생이자요 또 이혼하서 잘된 여자 몃치나 되나요

저의 친구는
순하고 착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애비 노릇 착실하게 잘하는데
와이프 죽어두 이혼하겠다 해서 이혼하고, 지금은 와이프가 애 둘 키우고 있고
방학때면 친구한테 와서 놀다가 갑니다.
저도 애들 만나 봤는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밝고 이제 개학이라 집에 가면서
언제면 여름방학 되냐고 계산하든디

아빠 잘 따르는 애 둘 데리고
왜 갈라섰을까... 참말로
부부사정은 그 누구도 모르는게 맞긴 맞나봐요

어쩌게되나 여자들때문에 이혼 많타구요

어쨌든 남자가 부족하니까 여자가 이혼하자 했겠죠뭐 ㅎㅎㅎㅎ
可能不靠谱的男人太多了，呵呵~

아마 어느집이나 다 말못한 사연있는게조 허나 매일같치 이혼 이혼해도 아이보아서 이혼 안하면 그게 진정 맘이 아니게나요
내 7살 아들램 키워보니까 부모마음 알리든데요 눈에 너어도 아프지 안을 새끼을 두고 이혼하면 아이데 큰 상처분이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