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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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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2-04 |
1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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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2-04 |
1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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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3 |
0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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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8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30~35 |
단차 |
2023-12-03 |
0 |
239 |
단차 |
2023-12-02 |
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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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6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6~27 |
단차 |
2023-12-02 |
0 |
199 |
23105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4~25 |
단차 |
2023-12-02 |
0 |
189 |
23104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2~23 |
단차 |
2023-12-02 |
0 |
208 |
단차 |
2023-12-02 |
0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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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18~19 |
단차 |
2023-12-01 |
0 |
162 |
단차 |
2023-12-01 |
0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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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1 |
0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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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9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12~13 |
단차 |
2023-12-01 |
0 |
155 |
23098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10 (4) |
단차 |
2023-11-30 |
0 |
153 |
23097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10 (3) |
단차 |
2023-11-30 |
1 |
180 |
23096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10 (2) |
단차 |
2023-11-30 |
0 |
158 |
단차 |
2023-11-30 |
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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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30 |
0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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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9 |
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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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8 |
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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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7~9 |
단차 |
2023-11-28 |
0 |
249 |
뉘썬2 |
2023-11-28 |
1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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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1-28 |
1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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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8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6 |
단차 |
2023-11-25 |
0 |
231 |
단차 |
2023-11-25 |
1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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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6 [장편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 |
단차 |
2023-11-24 |
1 |
274 |
단차 |
2023-11-24 |
3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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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3 |
2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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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3 |
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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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3 |
1 |
227 |
"어린 왕자"는 제가 20대때 읽었던 책인데 올해 우연히 잠깐 다시 보게 되었는데, 글쎄 제가 그때 읽었던거랑 다른 내용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제야 그 책의 깊은 뜻을 조금 더 이해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제 바쁜 시기가 좀 지나서 다시 정독을 해볼 계획이예요! 우리 독서 취향 비슷하네요~
어린 왕자는 저는 15살때 처음 빌려서 읽어본 책인데요. 그땐 그저 별 생각이 없었어요. 다시 20대때 어느 언니 한분이 선물로 주셔서 읽어보니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런데 30대가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또 다른 것들이 보이네요. 어린 왕자는 진짜 신기한 책 같아요.
봄날의 토끼님과 독서취향이 비슷하다니 기분이 좋아요.그래서 대화가 잘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