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없나여?

♨ naya | 2002.07.20 19:44:25 댓글: 4 조회: 1092 추천: 5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3748
지금 안타까운 심정으로 친구 찾고 있습니다.

김설봉(연길生, 原 연길국제무역상사에서 컴퓨터회사 운영.)

저희가 한국오기전 6월5일 천진서 만난후 연계없음.(당시 친구의 핸드폰 번호는 139-0448-9715)

(설봉아, 우리는 親久야. 나 항상 너 옆에 있다는 걸... 조금이라도 너에겐 힘이 되어주고 싶어!!
  너 지금 많이 힘들어 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구, 이제 곧 좋아 질거야.
  나 천진에 있는 친구들 풀어서 너희 소식 알아 봤지만 그냥...  꼬-옥 연락줘!!! 9월달 천진서 만날수 있길...)


  혹시 저희 친구소식을 아시는 분, 연락 부탁드릴께요.

  m. 82) 011-9109-7105  (☞'02년8월30일 이전)
       86) 130-7223-5853  (☞'02년8월30일 이후)

감사합니다.
추천 (5)
IP: ♡.106.♡.249
naya (♡.72.♡.143) - 2002/07/22 10:21:20

진짜 사람 죽이네 -.-)))

아직도 연락 없구...

하늘 (♡.99.♡.43) - 2002/07/30 08:31:07

김설봉이 울 회사에서 잠간 취직했다가 며칠전에 퇴사했습니다. 갈때는 연길루 들어간다구 갔는데... 정말 들어갔는지는 딱히 모르겠구...
저와 한 부서에 있었지만 과가 틀려서 접촉은 크게 못했고...
가기전에 쓰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걸어보니까 팅지더군여..
연길에 연계해보시든지...

하늘 (♡.99.♡.43) - 2002/07/30 08:35:08

13820622320, 가기전에 쓰던 전화번호입니다. 두주일전인가 퇴사했습니다.

naya (♡.208.♡.251) - 2002/08/01 00:43: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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