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사는 멜친구시귀고픔니다.

yiwen | 2002.06.15 16:11:04 댓글: 3 조회: 852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3694
저도 북경입니다.
다년간 직장생활속에 너무 개인적인걸 소홀햇는지 어느날 갑자기 주변이 외롭고 허전함을 느끼게 됨니다.전에 추구했든 가치관을 의심할만큼. 어느모로나 훌륭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이럭저럭...
나이 서로 비슷하고요 (독신 남성분이면 좋게고..나도독신이기에) 마음이 따뜻한  친구를 사귀고 픔니다. 역시 삶에서 훌륭한 분을...
만남이 후회되지 않을 겁니다.
간단신상소개:
73년생.고향매화구.명랑하고 책임성적인 성격.어느모로나 괜찮다고 평가받는 편.
멜기다리겟슴니다. 회원정보에 등록된 멜주소를 수정했는데 애러가나 수정이 않되고 있음다.아래주소로 보내주세요
yiwen13@hanmail.net
추천 (0)
IP: ♡.149.♡.171
신휘영 (♡.136.♡.37) - 2002/06/17 17:41:40

메일 드렸는데 답장을 안 보내주시네요

벌써 친구 많이 사귀셨나요? ^^;

yiwen (♡.149.♡.29) - 2002/06/18 10:11:57

사실 멜 못 받았습니다.
아니 못 보고 있슴다. 멜 주소가 틀렸어 개인 정보 수정하려는데 계속 애러나 수정이 않되고 있습니다. 네로님께 물었더니 왕짠 문제랍니다. 저 메시지도 않나가니 다른멜주소가르켜드리...
<a href=mailto:yiwen13@hanmail.net>yiwen13@hanmail.net</a>

별*** (♡.77.♡.117) - 2002/07/09 12:00:55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고향이 매화구에 있는 옛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예전에 천진에서 같은 직장에서 일하였습니다. yiwen님과 나이가 엇비슷하여 혹시나 하여 글을 씁니다. 이름은 김영자이고 72년생이며 집에서 항렬은 막내입니다. 아시면 답멜주시겠습니까? 저의 메일주소는 <a href=mailto:wenjie@hanmir.com>wenjie@hanmir.com</a>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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