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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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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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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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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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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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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금 |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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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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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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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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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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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w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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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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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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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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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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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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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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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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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2002-05-26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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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
2002-05-26 |
1685 |
너어~~~ (^ㅡㅡ)지금 억지루 웃어줬다는 거야?!
너 어디 맞을래?!
항상 남한테 각항 방면에서 인정받기 위하여 노력하는 친구는 어때요?
항상 멀리 있으니 술 친구는 못 되여도 모이자란에서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친구는 어때요?
항상 자신의 희로애락을 옆에서 함께 할수는 없어도 속심말 들어줄수 있는 친구는 어때요?
항상 혼자 결정내리기에 무리하다 할때 함께 도와 의견성취할수 있는 친구는 어때요?
항상 청사초롱이라는 친구 있음을 기억하는 친구는 어때요?
이런 친구도 합격된다면 모이자란에서 만나요.
저 여러분들과 함께 젊어 지고 싶어요.
요즘 이상하게 외모보다 마음이 몹시 빨리 늙어짐을 느껴요.
ㅁㅎㅎㅎ 드됴
청사초롱에게도 인간전망이 보이눈구낫..하하하
(^^::v 고마워요 단비님 ...!!!
전 몸만 늙었어욧!!쿠쿠쿠
청사초롱님은 저랑 그냥 개기던데요...
제 보기엔 청사초롱님 청개구리 같은데...
그럼 다들 존하루~~~
ㅎㅎㅎㅎ 서영씨...게겨부렷!!! 하하하
암튼 솔직한 사람인거 같아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