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께서 왈 : 不患人之不己知，患不知人也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금방 중국에서 온 김춘일(중국교포) 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31살이고 키는 178입니다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일은 농땡이 안 피고 열심히 합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입니다

낯선 곳에 와서  일자리 찾을려고 하니 많이 어렵습니다

저는 근무 환경이 깨끗한 생산직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F4 비자 혹은 F5 비자 변경이 가능해야 됩니다 

4대보험두 가능해야 됩니다

성품이 훌륭하신 사장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십시오

이력서가  화려한들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한마디 말보다  얼굴 직접 보고 저의 성품을 평가 해주십시오

H P : 010-4735-0502 ( 모이자에서 보셨다고 말씀해주세요 )

조금 더 겸손해지고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

나를 내세우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고

그 사람을 나보다 올려주자 그러면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쌓여 나갈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