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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짼린이 송년회에서 울었다오

연금술사 | 2019.02.01 19:33:53 댓글: 7 조회: 87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38051
일하는게 너 무 힘들다고 울더라오 ㅎㅎ

어째 요즘은 일이 안풀리나 보오 .

작년에랑 막 무대올라가서 刀郎노래를 하고

뭐 ㅇ인생에 대해서 리상에 대해서ㅜ열설하더만

ㅎㅎㅎㅎ 이게 사람이 여유있을때랑 없을때 차이점

그러니까 배부분 사람들은 说的比唱的好听하는

이유는 배부른 타령하는게요 들을필요 없소 ㅎㅎ

막상 힘들어져보오 ㅡ

什么手段都来了。还有雅性谈人生高度?呵呵

就这一点 心理素质~ 还不如我~



추천 (1) 선물 (0명)
IP: ♡.127.♡.177
똥파리1004 (♡.194.♡.237) - 2019/02/01 19:36:09

여기서 잡담하지 말고 카지노 가야지 ㅋㅋ

연금술사 (♡.127.♡.177) - 2019/02/01 19:41:01

가고 안가고는 내가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는거요.

곁에서 风凉话 할 필요없소.

자부대기전문I (♡.215.♡.26) - 2019/02/01 19:40:52

사장이 더 힘들면 힘들엇지~

초피동무가 추이뉴비 못하는 이유르 알겟지므~

연금술사 (♡.127.♡.177) - 2019/02/01 19:42:17

ㅎㅎ 이 도리를 안다는 자체가 자부대동무는

사장급 이상 베포를 지녓소

헤이디즈 (♡.65.♡.18) - 2019/02/01 20:12:26

사장두 힘든데 회장은 더 말할것 없지
왕짼린 외국에 투자한 돈이 외국 투자 정책이 바뀌면서 엄청큰 손해를 봤소

자부대기전문I (♡.162.♡.168) - 2019/02/01 20:17:54

제 한샤 하오~

우추새서 거저~

연금술사 (♡.127.♡.177) - 2019/02/01 20:48:08

외국에도 함부로 못가오 ㅎㅎㅎ

설마 간다해도 요원들 들어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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