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 출장 갔다가

겨울매화꽃 | 2019.03.14 15:55:32 댓글: 6 조회: 208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8677
참으로 배탈 나서 죽을뻔 했어요 아직도 팔팔한 줄 알고 냉수냉커피 찬 콜라 마셨더 니..이제부턴 保温 杯 항상 챙겨 가지고 다닐 랍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249.♡.164
호랭이먹는토끼 (♡.38.♡.235) - 2019/03/14 15:56:46

티팬텍이..그리조탐다

겨울매화꽃 (♡.249.♡.164) - 2019/03/14 16:10:52

그건 한번도 못 들어 봤는데요

열심하자이 (♡.251.♡.7) - 2019/03/14 16:01:05

여자는 챙겨주는 남자가 옆에 없을때일수록 자기몸 챙길줄 알아야해요#따뜻하게

겨울매화꽃 (♡.249.♡.168) - 2019/03/14 16:11:22

이젠 정말 따뜻하게 잘 챙겨야 겠어요.

화이트블루 (♡.69.♡.234) - 2019/03/14 16:04:14

저는 정반대에요. 중국선 찬거 별로 안 땡기는데
공항 내리자마자 시원한 콜라 꼴깍꼴깍 ~ 잇는동안도 시원한게 술술 잘 먹히고 들오면 입에 대기도 싫어지는게 이상하죠 ㅎ

겨울매화꽃 (♡.249.♡.164) - 2019/03/14 16:13:08

나도 한국가면 건조해서 시원한 물많이 마입니다 여작껏 아무일 없다가 이번에 글쎄 아파서 하마트 면 큰일 그릇 칠뻔 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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