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게 신고가

초봄이오면 | 2019.03.17 03:06:18 댓글: 1 조회: 104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0467
들어왓네요? 이런 날벼락이 ㅋㅋ

여인화님. 저두 이렇게 날벼락 맞고 나니까,그대의 심정 조그미 나마 겸허이 이해하고 알겟습니다.
시집 않간 처녀인줄 알앗으면,절대 아주마라 않햇을거고, 처음부터 겸허이 잘보일라 햇을겁니다...만약에 만분의 1에 혹시나 저때문에 시집 못가신다면 저 또한 이제라도 책임질 각오가 돼 잇습니다.남자가 여자한몸 못먹여 살리겟습니까? ...
그래도 저의 성의와 후회가 미안함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며는 .여기 모이자 총각들 누구 맘든다고 한마디만 하십시요.장가 못가겟다 말않들으면 젠부 줔여부리 든지,그래도 말않들으면 총대를 메고 마대들이로 잡아 들이겟습니다. 이마를 튕기면서 고르 십시요. 이상.
오늘의 어는 노숙자 신세 노총각이가.배상?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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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물빛모기밥 (♡.25.♡.176) - 2019/03/17 05:34:21

으하하하하 넘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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