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직하고 가족들 데리고 중국전역을 자동차려행 하드라.
IT하는 친구인데 몸값이 꽤 나간다.
기술잇는 사람들은 사장이 얘네들 눈치보는 같구나.
나는
대학졸업하고
ERP회사에 취직해서 DB가 뭔지 알앗다
Server를 운영하며 싸이트 구축해서
운영하는게 엄청 고난도 기술이드라.
프로그램 코딩하는건 어느만큼 힘든지
사람을 갈아서 만든게 시스템이다.
c언어, java, sql이런 책 읽어보면
자신의 지능이 금방 짐작된다.
난 당연히 읽다 포기했다.
회사때 나는 간단한 컨설팅 햇다.

앱의 버튼 하나,프로세스 하나
사소한것들이 모두 서버와 싸이트 사이
련결명령을 힘들게 코딩한 프로그래머들의 심혈이다.
프로그래머는
보이지 않는 전산시스템 구조물을
구축하는 건축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