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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신사 |
2019-04-22 |
2 |
962 |
변소깐이요?
웃겨워서 나원 ㅋㅋㅋㅋ
요런집은 얼마죠?
470만정도요 ~
런민삐?
네 그냥 보통이죠머 ㅎㅎㅎ
좋겠어여 ㅋㅋㅋ
小意思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으로밖에 못꼬시니 ㅋㅋㅋㅋㅋ걍 잇는 그대로에 널 좋아하는 사람 만나라 니 돈 좋아하는 여자 말고 ㅋㅋㅋ
아니 내 이혼두번했는데 여자가 자꾸 보장내놓으라고 대놓고 투덜렁되는데 신경질나서 말이다 ㅋㅋㅋㅋㅋ
연상 아이 좋아함가 ㅎㅎㅎ
집이 맘에 듬다~
집에 소제가 환보고 건강에 영향없는 재료들이에여
왜 좋아안하겠어요 ㅋㅋㅋ
와우 호텔같네
요즘은 심플자체 그대록이짐 ㅋㅋㅋ
명의도 여자이름인가~?
들구 뛰므 어찌자구
ㅋㅋ
변소깐..들구 띠보오
요기서 중점은 명의~
그잘란 집한채 여자이름으로 하면 했지머
들구다니지도 못하는것이 부동산인데 까짓것 ㅎㅎㅎ
ㅋㅋ 진짜~?
어쩌다가 통이 크게
돈은 벌면 되고 여자가 평생 당신이 사준 집에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뿌듯해 ~~~
님을 차버리고 딴 남자랑 거기서 살아두요? ㅋㅋ
그 문제는 제가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생각하기도 싫구요
남자가 너무 사소한일까지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여
그때그때 마음이 가는데록요 ㅎㅎㅎㅎ
여자 걱정이 도리 잇지
집도 여자명의 아니므
섹고동무 말처럼 살다가 쫓겨나므 ㅋㅋ
남는게 없으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