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면 밥을 안 묵나

봄의정원 | 2019.05.01 18:54:36 댓글: 5 조회: 82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5658

서민이 백년만에 친구들과 밥묵으러

나왔더니 대기표 갖고 침 흘리며

지둘리는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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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5.♡.32
sunnnnny (♡.96.♡.202) - 2019/05/01 19:36:24

밥 먹으러 갓다가

차 막히지 사람이 막히지 휴 ~

그냥 돌아 가고 잇슴다 ㅋㅋㅋㅋ

우쭐쟁이다 (♡.104.♡.14) - 2019/05/01 19:38:01

그봐여 저말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sunnnnny (♡.96.♡.202) - 2019/05/01 19:42:00

你吃白菜猪肉饺子 体验平民生活?

우쭐쟁이다 (♡.80.♡.47) - 2019/05/01 19:43:37

우리 엄마와서 내 좋아해서 芹菜的 呵呵

sunnnnny (♡.96.♡.202) - 2019/05/01 19:45:13

哦 你妈咪呀~ 那我不说了 挺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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