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871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71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04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973 |
|
2011-03-26 |
26 |
690785 |
||
이변호사 |
2019-05-15 |
0 |
436 |
|
궁디언니 |
2019-05-15 |
3 |
688 |
|
미래양 |
2019-05-15 |
3 |
596 |
|
우쭐쟁이다 |
2019-05-15 |
0 |
554 |
|
2019-05-15 |
1 |
375 |
||
이변호사 |
2019-05-15 |
1 |
447 |
|
떴다신사 |
2019-05-15 |
1 |
836 |
|
미래양 |
2019-05-15 |
0 |
368 |
|
우쭐쟁이다 |
2019-05-15 |
0 |
526 |
|
854627 [단순잡담] 살짝 걸치구.. |
백면서생 |
2019-05-15 |
0 |
659 |
854626 [단순잡담] 내일 면담준비 ㅋㅋㅋ |
섹시고양이 |
2019-05-15 |
0 |
777 |
미래양 |
2019-05-15 |
1 |
661 |
|
예쁜하루 |
2019-05-15 |
2 |
411 |
|
떴다신사 |
2019-05-15 |
1 |
575 |
|
미래양 |
2019-05-15 |
0 |
366 |
|
듀푱님 |
2019-05-15 |
0 |
393 |
|
854620 [단순잡담] 애착감이란 |
온기온다 |
2019-05-15 |
0 |
397 |
854619 [단순잡담] 긴가인지 민가인지 |
미래양 |
2019-05-15 |
0 |
393 |
떴다신사 |
2019-05-15 |
1 |
491 |
|
떴다신사 |
2019-05-15 |
2 |
416 |
|
예쁜하루 |
2019-05-15 |
0 |
417 |
|
우쭐쟁이다 |
2019-05-15 |
0 |
548 |
|
2019-05-15 |
1 |
512 |
||
떴다신사 |
2019-05-15 |
1 |
407 |
|
카람빛 |
2019-05-15 |
1 |
378 |
맞슴다
밥맛없엇는데 오랜만에 오리알땜에
한공기뚝딱
밥맛없을때 가끔 오리알 먹으므 밥맛잇슴데다
기름 나오는게 노란자시느 겁나 고소한데
흰자시 짜가븐거 같슴다 ㅋㅋㅋㅋ
난 노란자시만 먹구 흰자시 던짐다 ㅋ
하하 이런 낭비 ㅋㅋㅋㅋㅋ
너무 짜가워서 ㅋㅋ
노른자만 먹으믄 퍽퍽해서 흰자같이 먹다가 그래도
흰자남죠. 짜가우니까 밥이땡겨요. 물한잔도 미리
떠놓고 ㅋㅋ
내절로 한번 한다구 해밨는데 실패햇슴다 담번에 또 언제 한번 도전해바야지
오랜만에 먹으믄 흰자두 반가울걸요.
상상하게 만드네요 ㅠ
상상만 하지 말고 사 잡숩소~~
글은 워낙 상상을 물러일으키는 존재예요.
맛잇는상상 가져보는시간. 언젠간 또 현실
로 느낄수잇다는.
이전에 회사에서 밥 먹으무
오리알이 잇엇죠
사장님이 왈 .. 너네느 행복하다 오리알두 맘대루 먹구 ..ㅠ
회사밥에 오리알잇다는 소리는 첨들어요.
광주에 생오리알 파는거 삶아서 먹는게 짜지두 않구 영맛있습데다.
오리알 삶으면 계란맛이랑 비슷하죠. 게사니알도
싸이즈만 클뿐 계란맛이던데. 메추리알도 ㅋㅋ
아.절인 생오리알요.흙으루 덮여있는거 싹 씻어버리고 삶아먹으니 맛있습데다.
금방 삶은거면 더 맛잇겟네요.
근데 연변에선 파는거 못바서
절인 닭알도 먹고싶어요~ 못먹은지 오래된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아 절이기 기찮아요 ㅜ
오리 오리아리 오리아리 띵글띵글
아 연변소품 그리워라
어릴때 먹어보구 먹어본 기억이 없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