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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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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일은 잘데든 못데든
그냥 상관않하는게
좋은거 같읍데다
증말 그런거 같음다.
암만 저만 제일 같아 올리뛰고내리뛰고 하서 뭐함까~~ 다 부질없네요~~~
토닥토닥.쑈쑈치하쇼.
좋은 사람되기도 쉽지않근요
흑흑
自私하겠음다 저두 이전 ~~~
0형이죠? ㅋㅋㅋ
오형이였음 함다
조은 사람은 조은일 만나게 대잇ㅁ다
현재 과학의 증명임다
그냥 다 아프지 않는게 최상인거 같음다
哎呀 투투님 아이콘 !忘记啦～ 稍等！ㅋㅋㅋㅋ
ㅋㅋㅋㅋ 갑자기 아이콘 하셔서 빵 터졌음다.
새옷입고 自私自利해야겠음더 ㅋㅋ
그런 일은 스스로 많이 겪어보고 깨닫는 것이 좋아요. 안그러면 100날 말해도 소용없을 땨가 많아요. 아이들에게 부모가 아무리 잔소리 해도 커서 깨닫는 것처럼...근데 충고행위는 수수방관보다 바람직합니다.
네. 그래야 겠음다.
오늘 더 화딱지가 난데는
저는 막 대신 화나서 씩씩 거리는데 남동생이람 사람은 누나 알아서 편한대로 처리하기쇼 했다나요. 그 남동생 지 다칠적은 입원하고 난리부르스 떨었담다. 근데 지 일아니라고 이렇게 무덤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님예기처럼 그냥 충고에서 지마쳐야 할걸 제가 오지랖이였던거 같음다.
그래도 그래야 세상이 살만함다 ㅎㅎㅎ
해피는 오랜만~^^
저도 웬간해서 오지랍 안떠는데 제주도 놀러갔다
친구 사는거 보고 이혼하라고 한일년 부추긴거
같아요 근데 그 다음 남자 또 그런부류 얻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신세타령만 들어줘요~
하하 나두 똑같은 경험 있었음다 ㅋㅋㅋㅋ
왜 그럴가요
같은 실수 두번 세번 하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
신세타령 들어주는것두 쉽지 안을탠데 막 짜증 날거 같아요
어릴때 친굼다
영 착하고 의리도 있는데 사람볼줄 모르는 같슴다
짜증나도 이젠 조언도 안하고 그냥 들어줌다
귀에 들어안가는데 말하는 사람만 입이 아플거 같아요 걍 못본듯 멀리쩍하고 싶네 내라면
그러기에는 부모들도 잘알고 소중한 사이고
가만히 보자니 속터지고 우리한테 먼저 보이고
허락받으라니 또 금사빠예요 ㅠ.
ㅋㅋㅋ 티비에서두 자주 있는 일이죠. 여자가 남편한테 맞아 행인이 남편을 때렸드만 여자는 되려 행인을 때리면서 凭什么打我老公～～～
저두 이젠 오지랖아이 할랍니다 ㅋㅋ
그래듀 여기서 하소연 하니 지금은 다 풀렸음다 ㅋㅋ
ㅋㅋㅋ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음다 좋은 일 하고도 머라 들으묜 참 억울하죠
네! 이젠 가만히 있을검다 ㅋ
근데 암튼 그 언니 너무 크게 다치진 않아서 한편으론 다행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