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씨가 오니 가고 싶지 않은건...

온기온다 | 2019.05.16 00:04:29 댓글: 6 조회: 64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7176
어떻든 싸우고 여지를 남깁시다
혹시라도 이말은 나중에 불가측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나중이 없더라도 잼있게 싸우고 바로 풉시다
누적되면 꼬인 부분을 회복하기 어려워요
밉다고 보면 밉고 아니라면 아닙니다
너무 진지하고 지루한 싸움을 할거면 난 차라리 안 싸우겠습니다
중미 무역전이 기개는 하늘도 무너뜨릴 기세지만 결국 멈춥니다
막대한 강자들은 피터지게 안 싸워요
왜 이말을 하나면..난 약자니까..싸우다보면 내가 뒈지니까
양보를 빌잖아요
하늘보다 더 높은 자세로 의기양양하던 리오가 손 내밀면 잡아주는것도 여자의 연약한 본성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을 경우 제가 보장하는데 님은 곧 일차 이차 세계대전의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학ㅎ 겪을겁미다 ㅎㄹㄹ
추천 (1) 선물 (0명)
IP: ♡.111.♡.75
웃겼음다 (♡.121.♡.58) - 2019/05/16 00:07:37

오자마자 또 사달쳤음껴?ㅎㅎㅎ

온기온다 (♡.111.♡.75) - 2019/05/16 00:08:38

저를 대표하지 않는 입이 또 사달쳤음다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16 00:10:15

고 입이 항상 문제구나요 ㅎㅎㅎ

온기온다 (♡.111.♡.75) - 2019/05/16 00:11:15

저는 항상 떳떳합니다 ㅎㅎ

상하이모모 (♡.239.♡.74) - 2019/05/16 00:11:33

마지막세줄 위협공갈혐의로 신고들어감. ㅎ

온기온다 (♡.111.♡.75) - 2019/05/16 00:16:35

남자의 霸气로 봐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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