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정원씨 내일 봐요

온기온다 | 2019.05.16 00:21:39 댓글: 0 조회: 6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7186
언제가는 화 풀려줬으면 하는 바램.

마음가는 분들끼리 한편 먹는다. 반면 상대로 받아줄수 있는 지식자를 적으로 두는것도 인생에서 멋진 한획이다

오늘은 분노에 눈멀어 보아낼수 없을지라도 내일은 눈이 뜨렷하게 시선을 장악하길~~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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