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가 되네요

온기온다 | 2019.05.16 00:49:18 댓글: 0 조회: 69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7193
기다름은 늘 외롭고 지쳐가는 과정이죠

의 정원님의 양해를 구하는 과정엔 필요한 자세고

저는 한치 의심없이 저의 진심어린 사과로 의 정원님께서 용서를 구하리라 믿습니다

기나 긴 세월속엔 부정적인 자신보다 적극적인 자신으로 살아가야 단계별로 좀 더 행복해질지를 자신만 알수 있으니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의 정원님 화 풀릴때까지 저는 묵묵히 기다리겠습니다

이게 저의 자세입니다

이제 더 머라면 실증으로 저의 진심을 오해할거 같아서

잘자 의 정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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