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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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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들에 다들 독기가 있어서 이젠 로그인하기도
후덜덜 하네요.
자게가 점점 무서워요...
ㅎㅎㅎㅎ 독기를 품은 회원님 이름을 호명해 주십시요 사랑의 매를 들겠습니다
무서울땐 그냥 구석에 숨어 있겠슴다 ㅎㅎㅎ
네이버님이 안전하다 신호보내면 쪼르르
달려나올게요 ㅎㅎㅎㅎ
부모님들 걸먹이는 잡종인데..나한테 불만잇음 나만 말해야져
교수님 릴렉스~
돌아온거 환영함다 ㅎㅎㅎㅎ
내또 내가 치부해서는 되여도 남이 치푸하는꼴 못보짐
타이밍 잘못 맞췄군요 ㅎㅎㅎ 하필 이 상황에 보살님 잘못 불렀으.. 교슈님 미안 너그러히 용서해 주이소
다 흙탕물인데
머이 낫고 못하고 잘나고 못나고 잇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