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잖게 놀겠다구 했으니

헤이디즈 | 2019.06.11 16:07:52 댓글: 3 조회: 42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5063
가끔 심심할때 북경이 동생 놀려 먹구 싶은 맘이 든단 말일세 근데 그래도 꾹 참을게 ㅎㅎㅎ
추천 (2) 선물 (0명)
IP: ♡.226.♡.108
지페 (♡.70.♡.18) - 2019/06/11 16:13:01

님한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저르 까는거
제가 다 감아줘거든여
최근에 와서 입에 한국에 보톨들은 달구 아니면 보톨들은 입에 달고 다니시던데
적당히 하셧서야져

헤이디즈 (♡.226.♡.108) - 2019/06/11 16:14:27

상처 받았소? 반창고 붙여줄가? ㅎㅎㅎ

지페 (♡.70.♡.18) - 2019/06/11 16:16:53

.그건 아니구여 .ㅎㅎ
말씀대로 젊잔게 단어 사용 잘 하시다면 ~~
님을 깔수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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