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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48745 |
|
크래브 |
2020-05-23 |
3 |
292844 |
|
크래브 |
2018-10-23 |
9 |
319623 |
|
크래브 |
2018-06-13 |
0 |
354375 |
|
2011-03-26 |
26 |
677991 |
||
김소복 |
2023-07-13 |
0 |
593 |
|
가을벤치팜 |
2023-07-13 |
0 |
658 |
|
눈사람0903 |
2023-07-13 |
0 |
744 |
|
s쏠s |
2023-07-13 |
0 |
517 |
|
코테츠 |
2023-07-13 |
0 |
762 |
|
봄냉이 |
2023-07-13 |
0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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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3-07-13 |
0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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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7-13 |
0 |
577 |
|
뉘썬2 |
2023-07-13 |
1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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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7-13 |
1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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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7-12 |
0 |
516 |
|
산타양말 |
2023-07-12 |
1 |
501 |
|
원모얼 |
2023-07-12 |
0 |
705 |
|
닭알지짐 |
2023-07-12 |
5 |
988 |
|
미스터한70 |
2023-07-12 |
0 |
691 |
|
쥰빈이 |
2023-07-12 |
1 |
567 |
|
가을벤치팜 |
2023-07-12 |
0 |
533 |
|
쥰빈이 |
2023-07-12 |
0 |
870 |
|
닭알지짐 |
2023-07-12 |
0 |
774 |
|
쥰빈이 |
2023-07-12 |
0 |
669 |
|
봄냉이 |
2023-07-12 |
0 |
442 |
|
흰털언니 |
2023-07-12 |
1 |
681 |
|
미스터한70 |
2023-07-12 |
0 |
570 |
|
김삿갓 |
2023-07-12 |
1 |
359 |
|
코테츠 |
2023-07-12 |
0 |
427 |
이럽슴다
밸이풀릴때까지 써거지게 콱 뚜드레노쇼 ㅋㅋ
울줄은 알아도 때릴줄은 몰라요 ㅎㅎㅎ
저 대신 아톰양이 발로 밟아노쇼~
역시 웃님은 멋있어요 ㅎㅎㅎ
지금 심란해서 음게방 노래를 볼륨 최대로 높히고
듣는중이였는데~ ㅎㅎㅎ
사실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함다 ㅎㅎㅎ
초피 또 성희롱햇는가 ㅋㅋㅋㅋ 아무튼 답이 없는 사람이구나
에~ㅋㅋㅋ
눈팅족 웃님 돌아온 모습 넘 좋아 폰트로 환영함다.
처음 보는 분이신데...방갑습니다^ ^
이런모습 보여드려서 부끄러워요~
선물 고마워요~~
울구나니 세상이 아름다워졋지므 ㅋㅋㅋ 약간 비싼눈물엿음 ㅋ
네~아름다운 밤이 될것 같아요 ㅎㅎㅎ
곱슴다 ~ ㅋㅋㅋㅋ
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써니씨^ ^
진하게 안아보교~~~~~
앵기고 싶어요~막대님 ㅎㅎㅎ
토닥토닥~~~~잘하셨승다
눈부심다~
박시님 컴백 환영해요~보고싶었읍니다^ ^
흐흐흐 잘오셨어요ㆍ
흐흐흐 넘 울었더니 머리가 띵한게 아파요 ㅎㅎㅎ
나얼마나 속상했는데
휴~~~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요런말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눈팅만하다 멀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될지 몰라서 주섬주섬하다가 웃님 다시 복귀한걸보구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툭툭 터셔서 일어나셧으니 이젠 좋은일만 항상 행복한 일만 잇엇으면 해요.화이팅
덕담 고마워요~혜교씨 ^ ^사랑해요~~
웃님~~ 무슨일인진 잘 모르겠는데 토닥토닥~~ 안아보기쇼~ 핫튜핫튜^^
이쁜이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동생같은 뚁땽해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 하고싶어요 ㅎㅎㅎ
아니~~~
갑신다더이 또 옵셋능가
ㅋㅋ
깍꿍 ~~ㅎㅎㅎ
컴터로 하지 않아서 이제야 웃님 글올린거 봤네요~
먼저 손내미는 사람은 항상 멋있어요. ㅎㅎㅎ
여러모로 고마워요 이변님 ~감동 ㅠㅠ
낮에 정신없이 웃님 글보고 상황파악이 늦어 글 못남겼어요. 위로하려고 들어와 보니 벌써 이렇게 툭툭 털어 버렸네요.역시 멋있어요.예쁜건 시시각각 예쁘길래 생략하고요.사랑해요 웃님
항상 응원해주시는 하은주씨 넘 고마워요.
참다 참다 참을수 없어 폭발해버렸어요 ㅎㅎㅎ
챙피하고 부끄러워요 ㅜㅜㅜ
글구 토욜에 울집에서 모임 있는데 저 버뤄밥 레시피 주세용(^^)
1:버뤄껍질을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절반
짤라주세요.
2:심지를 기준으로 11자로 칼집을 넣은 다음 양쪽
사이드를 파내고 버뤄그릇이 즐퍽하지 않도록
과육을 최대한 싹싹 긁어낸다음 치킨타올로
버뤄그릇에 남은 수분을 빼주세요.
3: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 편썰어서 충분히 볶은후
알록달록 이쁜야채들을 (저는 당근,원두알,양파,옥수수콘
사용했어요. 빨강 노랑 파프리카도 좋아요)넣고 볶다가
거의 익을 무렵 새우,밥,굴소스 ,소금,후추가루 마지막
단계에 일센치 크기로 썬 버뤄 순서로 넣고 볶아내면 돼요. 굴소스 없으면 간장으로 대신해도 되구요.
구구절절 설명은 길어도 넘 간단하죠?
울작가님 초대요리 화이팅 ㅎㅎㅎ
헤헷 ,레시피 읽는 내내 헤벌쭉 ~성공하면 요리방에 사진들고 올게요(^^)감사해용 웃님,오늘도 죤 하루 되세용.시간 있을때 레시피 정리해서 요리책 내보세요.제가 일번으로 살게요.엄마가 사준 요리책 있긴 한데 치킨타워로 물기 없애기 수시 단초밥 할때 부채질 하기 이런건 안 적어 주거든요(^^)
늦게 왔네요~~~누가 우리 천사같은 웃님을 화나게 한거예요~~~!!!!!
실컷 패 놓고 얘기해요~~!!!!
늦었지만 저는 언제나 웃님편임다~~~^^
우와~스노우님 잘 지내시고 있죠?
온하루 울었는데 울스노우님보니 넘 방가워서
또 눙물이 나네요~
이젠 영영 못보는줄 알았단말입니다 ㅠㅠㅠ
나의편 스노우님 항상 행복하시길요^ ^
이런~~~오신 줄도 모르고 요리나 문장같은것만 보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웃님 편입니다~~~~~약속!!!!
웃님이 화내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요~~~~그리고 별로 상관없는 사람의 말에 상처도 받지 마세요~~~ 중요한 사람들의 생각도 신경쓰기 바빠죽겠는데 무슨 별로 의미없는 사람들 때문에 본인의 감정을 할애합니까~~!!화이팅하시고요~~~^^
멋있어요 누가잘하구 잘못하구를 떠나서 손먼저 내민 당신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묘산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곱습다 ~~^
끄덕끄덕~ㅎㅎㅎ
폰트 잘쓸게요~^ ^
성드립 성희롱을 왜 받아줘요?
그분 컨셉인지는 몰라도 ....
성드립 성희롱 밥먹듯이 하는분이라
걍 찐한 농담으로 받아들일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