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인제는 고향음식생각도 덜 나고
먹으면 맛있는데 특별히 없어서 곤난하거나
꼭 필요성을 못느껴서 ㅡㅡ


내가 언제 중국 가서 살겠다고~
중국파스포터니까 갱신할 때도 예약이 필요하고
어쩌고 하메 불편해서리 ㅠㅠㅠ


그냥 살고 있는 곳에서 뿌리 박고 사는것도
나쁠 같지 않아~ ㅎㅎㅎ


요즘은 맬마다 회사 나가기 싫어 싫어 하면서
아침 출근하지무 ㅋ



리더랑 이제 더 한번 더 붙으면 저래
이튿날부터 회사 발길 끊자고..... ㅡㅡ



리더때문에 그만두는건 아닌데
지금 하는 일 하기 싫어졌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 시계 고민이야~

대략 오백만좌우로 하나 예산하는데
맘에 드는거 없어 !! ㅠㅠㅠㅠㅠㅠ


울 동료같이 일하는 아줌마는 오십대라는데
파견으로 일하지머 ~!


정사원 아니라도 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ㅎㅎ
요즘은 영 피곤하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