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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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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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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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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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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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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376 [단순잡담] 어이 거기 누구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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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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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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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
1 |
1030 |
허허허 강옆에가서 고기 굽어먹음 맛잇슴다 ㅋ
그건 언제든 할수 있잖아요 ㅎㅎㅎ
주말에만 가능함다.쳇 ㅋㅋ
그래서 하필 여름에 사막에는 왜~
갈려는 여행지서 5시간 거리래서 갈등중 ㅎㅎㅎ
사막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
내몽골에도 사막천지재? 굳이 신강 타클리마칸으로 갈 필요가.
내몽고서 가까운 사막이예요 ㅎㅎㅎ
고생할 여행은 난 필요성을 모르겠소. 여름에 사막은 ~
다들 5월에 사막 가던데 그땐 시간이 안돼서
촌아여서 산이랑 들이랑 좋아하짐 ㅎㅎㅎ
여름에는 모래온도가 70도 넘어갈걸 ㅋ
신승훈 노래 몇개 더 올려줘요~
년도별로 올리는 중이요. 글고 오늘 이미 5개 끝
다 옛날 노랜데 아오?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이지 않는 사랑
널 사랑하니까
1991년 93년 노래들인데 ㅋ
그땐 신승훈이 누군지도 모르짐 ㅎㅎㅎ
나도 94년도 쯤 돼서 신승훈 노래를 들었소. 신승훈, 서태지, 김민우, 김건모, 듀스 마 암튼...당시 발라드 가수들은 김민우나 신승훈처럼 맑고 이쁜 보이스여야 떴었는데
바다로 갑시다 ㅋㅋㅋㅋ
바다는 겨울바다 좋아해요 ㅎㅎㅎㅎ
하늘과 수면이 맞닿고 눈이 시리게 파란거 ㅎㅎㅎㅎ
고래잡으로
휴가철에 놀러갈려고 비상금 털었는데 집사람이랑 의견이 맞재서~ 이럴 때는 말 잘듣는 마누라가 좋겠다만 ㅋㅋ 큰 일엔 남자가 나서는게 맞는데 참 ㅎㅎ
在外听领导话,在家听老婆话
마눌말 들어야지 ㅎㅎㅎㅎ
글쎄~ 여태까지 휴가는 다 그래왔다만 올해는 좀 해외를 가볼락 하는데~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독이 됩네~
그럴땐 先斩后奏 ㅎㅎㅎㅎ
안먹히오~ 내 너무 져줘 그런가 ㅋㅋ 이래서 나이차이 많은 어린 여자는 피곤한건가 ㅋㅋ
울집이랑 딱 반대상황이군 ㅎㅎ 울집은 내가 남푠 설득해서 놀러 다니오 ㅠ ㅎㅎ
벨님이 남편 령도임가 ㅎㅎㅎ
의견이 안 맞슴다 ㅎㅎ
바다로갑시돠
써니랑 손잡고 가오 ㅎㅎㅎㅎ
셋이갑시다! 웬손이 비쟁까
여름에는 그래도 바다가 좋아요
내가 좀 특이하구나 ㅎㅎㅎㅎ
가끔씩 그림자도 던져버리고 황량한 사막으로 떠나고 싶을때가 있어요~~
모래밭에 누워....밤하는별을 헤라리며....저별은 나의별...저별은 너의별~~ㅎㅎ
아이고야.....세찬 모랫바람에 한웅큼 모래알들이 입안에 가득차겠구나....ㅎㅎㅎ
무기님 엄청 낭만적이시네요~ ㅎㅎㅎㅎ
너무 더워서 포기할가 했는데 별은 못보더라도
낙타타고 말린 시래기 돼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ㅎㅎㅎㅎ
와~사진 넘 멋져요.
저도 사막에 가서 저렇게 인생샷
남기고 싶어요 ㅎㅎㅎ
지금 갈등중임다 ㅎㅎㅎㅎ
가고는 싶은데 너무 더워서 하루에도 마음이
몇번씩 바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