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들어도

김석천 | 2019.07.15 22:54:54 댓글: 2 조회: 675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955020
이 음악이 참 좋구마,
친인보다도 친구보다도 지인보다도,...

혹시 당신은 점쟁이를 찾아가본적이 있소?
나 여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요즘은 부쩍 가고 싶구마,
그냥 척 보면 내 모든 상황을 알아볼수있는 신인을 뵙고 싶소,
길은 자기가 가야 함에도 가끔은 등불이 필요하지않소?...
나 지금 그런때요, 망망한 진펄에 글쎄 길도 불도 않보이고 꿈속같은 현실에서 웃기는 잘 웃고 있지므..

위챗공간 어디서 무슨 보살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용한지? 다시 찾아보로려니 못 찾겠구마.

오늘밤 내 이 음악을 날샐때까지 들어어야겠소.
한때 장윤정의 노래를 자면서까지 들었던적이 있었지므.. 근데 지금 그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구마..
오늘의 이 일도 언젠가는 가뭇없이 잊혀지겠지?...

아, 누가 점쟁이에 대해서 좀 말해 주오.
당신의 밤이, 그리고 꿈이 평안하고 아름답기를.
추천 (1) 선물 (0명)
IP: ♡.150.♡.126
자부대기전문I (♡.136.♡.162) - 2019/07/15 22:55:32

내가 점재요

무스게 고민잉가

김석천 (♡.150.♡.126) - 2019/07/15 23:02:50

내가 바라는 점쟁이는 척 보면 알아맞추는 신인이요.

드문드문 여기 오는데, 동무가 부럽소. 재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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