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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9367 |
|
크래브 |
2020-05-23 |
3 |
302196 |
|
크래브 |
2018-10-23 |
9 |
329536 |
|
크래브 |
2018-06-13 |
0 |
364488 |
|
2011-03-26 |
26 |
689226 |
||
v동욱이v |
2019-07-18 |
8 |
935 |
|
이자성 |
2019-07-18 |
3 |
559 |
|
코밑에붙은밥알 |
2019-07-18 |
3 |
581 |
|
다이어트중 |
2019-07-18 |
6 |
888 |
|
상하이모모 |
2019-07-18 |
1 |
666 |
|
다이어트중 |
2019-07-18 |
1 |
388 |
|
이자성 |
2019-07-18 |
1 |
746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7-18 |
4 |
637 |
|
화이트블루 |
2019-07-18 |
2 |
686 |
|
다이어트중 |
2019-07-18 |
3 |
616 |
|
v동욱이v |
2019-07-18 |
0 |
671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7-18 |
2 |
1060 |
|
v동욱이v |
2019-07-18 |
1 |
453 |
|
뚱띠이 |
2019-07-18 |
1 |
367 |
|
웃겼음다 |
2019-07-18 |
12 |
1151 |
|
머싯슨남자 |
2019-07-18 |
1 |
508 |
|
미타보살 |
2019-07-18 |
3 |
831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7-18 |
2 |
408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7-18 |
1 |
489 |
|
머싯슨남자 |
2019-07-18 |
2 |
614 |
|
연금술사 |
2019-07-18 |
4 |
397 |
|
과즙팡팡 |
2019-07-18 |
3 |
1046 |
|
J9KIM |
2019-07-18 |
0 |
296 |
|
머싯슨남자 |
2019-07-18 |
3 |
492 |
|
이자성 |
2019-07-18 |
3 |
377 |
감사합니다.
사람을 척 보고 마음가짐을 안다는게 참 용한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윈지 뭐가 마깢지 않아서 주역책도 보고 사주팔자책도 보고
풍수책도 보면서 연구하느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어떤 착하고 높은 령과 통해서 답답함의 해답을 들었음 하는데 그건 않되고,
웬지 조상님들이 편치 않은지, 내가 새랑 토끼랑 고기랑 쥐랑 많이 죽여서 그 한들이 많지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는 도움받을사람은 하나도 없고 도와줘야할 사람만 가득한데,
자기형편은 시원치 않으니 답답하고 급하고 너무 서글픕니다..
그래서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고 싶은겁니다.
나쁜 습관도, 나쁜 흥취도 없고 게으르지도 않은데,,
시원치 않고, 오즘은 막 병이 말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도움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동무위에 글씀.. 내가 글쓴거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