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먼요..궁금증이잇으믄..점집와보시오.... .

화성시궁평항 | 2019.07.15 23:11:48 댓글: 2 조회: 9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55031
나는 화성시에잇는..점집갓슴... 메뉴가..몃개잇는디.. 신점...한화5마넌.. 신이봐주는..점이라는뜻...
10년전이라...주소는까머금..화성시라는거만알음.... 잠시..사랏던곳이라...여관이랑....
한국욕하는 사람들은 못옴니다... 나도 그래서...퇴장당하고...한달..두달..뒤에..다시..예약잡고..오라해서..다시갓슴...
내가 안자마자...무당여자가 하는말... 나이는 좀 잇어보이는..여자엿슴....
한국시러하면서..왜..자기한테..점보러왓냐구함.... 신을테스트하려는마음과...올바르지못한마음가짐을가지고잇으면...
신이..점사를막는다함...그래서...퇴장당함.... 점집은... 무당에..신령이...손님의 조상과..합의하에...조상이..손님뒤따라 들어오는거라하드라고.. 마음가짐..올바르게...하고...가야함...내가 격어봄.... 이름..생년월일..태어난시간...고향이나...현제..살고잇는곳..무러봄....
종이에적더니..시작하는거... 나는..구렁이잡아서..구렁이술..잘못머거서...무당네한테...간거엿심.....구렁이씌여서.....
구렁이나..개는...먹으면안된다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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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7.♡.234
김석천 (♡.150.♡.126) - 2019/07/15 23:25:44

감사합니다.
사람을 척 보고 마음가짐을 안다는게 참 용한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윈지 뭐가 마깢지 않아서 주역책도 보고 사주팔자책도 보고
풍수책도 보면서 연구하느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어떤 착하고 높은 령과 통해서 답답함의 해답을 들었음 하는데 그건 않되고,
웬지 조상님들이 편치 않은지, 내가 새랑 토끼랑 고기랑 쥐랑 많이 죽여서 그 한들이 많지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는 도움받을사람은 하나도 없고 도와줘야할 사람만 가득한데,
자기형편은 시원치 않으니 답답하고 급하고 너무 서글픕니다..
그래서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고 싶은겁니다.
나쁜 습관도, 나쁜 흥취도 없고 게으르지도 않은데,,
시원치 않고, 오즘은 막 병이 말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도움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화성시궁평항 (♡.137.♡.234) - 2019/07/15 23:56:42

내가 동무위에 글씀.. 내가 글쓴거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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