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퇴근 하는 여성들이 뽑은 같이 술한잔 하면서 위로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의 전도사 1위 머싯슨남자에요.


저는 19금 글을 쓰라면 노벨상 받을 기세인데..

이런글은 머리가 안돌아서. 간략하게 쓸게요.

동방예의지국 우리 민족 200만명 좀 더 되는데.

거기서 반 이상 한국이란 나라에 와서 생터 잡고 살고 있죠.

한국이란 나라가 솔직히 우리 중국에 사는 조선족 한태 피해를 준것 있나요?

도움만 받았을 뿐이죠. 피해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중국에서 혹 한국에서

한국인과 사업을 하던 업무를 보던 일방적 관점이고. 피해지. 한국 사람들은

조선족한테 당한사람 없을가요? 개개인 상황을 논하지 말고.

멀리도 보지말고 그 나라가 나 혹은 내 친척 친구들 한테 피해를 준적이 있는가?

만약 한국이란 나라가 없었더라면 수많은 우리들 아마 고향에서 농사일에 전념핬겠죠.

물론 농사일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농사일이 더욱 좋다면 지금 형세 버리고 밭을 양도해 버리고 한국으로 와서 힘들어도

버티고 있을가요? 본인 입장만 생각하지 말잔 말이요. 옛날 어릴때 농사 할때는 거의 외국에 가서 살리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거구요. 그냥 우리 무슨 힘이 있나요? 나라와 나라지간에 협약에 따르면서

스스로 만족하는대로 움직이며 사는거지요.

뭐 다 길게 쓰고 싶지만 술도 치했고. 마음은 벅찬데. 그만하지머.

해이디즈란 사람이 말하는거 봐요. 잔머리를 써서 앞구절에 일부?일부분? 이런 표현을 썻지만 참.

또 잘나가는 사람은 중국에 살지. 왜 한국 나가냐구?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안우습나요? 나만 우스운가? 내가 정신병자 도라인가? ㅋㅋㅋㅋㅋ

내가 잘낫다는건 아닌데. 아무리 여기서 서로 싸우고 뜯고 해도. 그정도야 재미로 치고 노는데

저런 발언은 정말 왜 저러는지..

무슨 기업 고문이라는데. 나는 그냥 개인일 살살 보고 그런 사람인데. 정말 중국에 남아서 잘나가서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사는지 저분이 동영상으로 증명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저사람이랑 비교해보고 싶어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