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분

훙둘러 | 2019.08.30 03:01:02 댓글: 4 조회: 157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2923
화장실 문이 잠겨있네...똥인가???
20분째 안나와서 문드드렸드만 기척이 없어서...
복무워이 문 열어줬는데...
안에서 무슨 가스 폭발했는지...
메치냄새 막 나메 한 여인이 쓰러제 있습데...
먼가 싶어서 가까이 가보니
어유마야~~~
뭐 잡샀는지 서너날 소화 못시키다 토했는지
지내 건더기가 사방에....
그 위에서 구불었는지 어쨌는지
그새가 머리랑 옷이랑 그저 온몸에다가
건더기르 무치구서리 기절했습데...
일행들은 어서 머하는지 찾아두 아이가구...
복무원들두 토아이묻은데르 살짝 건드리메 깨우는데...
어찌나 쌔끈거리메 잘자던지...
그와중에 내 방광은 대견스럽게 잘 참았소!!!
추천 (1) 선물 (0명)
IP: ♡.111.♡.4
미래양 (♡.32.♡.100) - 2019/08/30 06:50:53

저느똥안싸는가

훙둘러 (♡.42.♡.113) - 2019/08/30 07:12:32

갑자기 내 똥엔 왜 관심가지우?
약으 쓰자구?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34.♡.41) - 2019/08/30 07:19:47

훌륭한 방관으 가진거 축하함다 ㅋㅋㅋㅋㅋㅋ

훙둘러 (♡.42.♡.113) - 2019/08/30 07:22:28

영화관 갈때 필요하무 빌레줄께!!

975,09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5549
크래브
2020-05-23
3
298734
크래브
2018-10-23
9
325952
크래브
2018-06-13
0
360900
배추
2011-03-26
26
685186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953
봄봄란란
2019-09-02
1
1224
빛나는여신
2019-09-02
1
1143
화이트블루
2019-09-02
0
765
화성시궁평항
2019-09-02
0
1448
연금술사
2019-09-02
1
793
연금술사
2019-09-02
0
1031
그랬으면
2019-09-02
0
691
미래양
2019-09-02
1
780
nero
2019-09-02
2
692
빛나는여신
2019-09-02
1
831
그랬으면
2019-09-02
1
886
돈귀씽
2019-09-02
0
621
Toms
2019-09-02
0
1070
막걸리귀신
2019-09-02
0
713
샤그락
2019-09-02
0
1097
미래양
2019-09-02
2
1676
훙둘러
2019-09-02
0
863
뉘썬2뉘썬2
2019-09-02
2
1227
작가님
2019-09-02
3
500
작가님
2019-09-02
2
849
진달래남자
2019-09-02
0
386
뉘썬2뉘썬2
2019-09-02
0
343
화성시궁평항
2019-09-02
1
546
화성시궁평항
2019-09-02
1
40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