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말고 자주 멍때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업무에 지장도 생기고 많이 남들보다 뒤쳐지네요 ㅎㅎ

오늘에 한국에 분당 우리교회인가 이찬수라는 목사가
설교하는거 mp3으로 들엇는데..
자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나는 예수를 십자가에매달고 처형한 빌라도총독이
나쁜사람인가에 이런주제에 대해 얘기합데다..
그런데 말임다.
보통 이런상황에서 가독교인들은
예수를 처형한사람이 나쁘다
뭐 그렇게 몰아세우는거 같다고 생각은하는데
뜻밖에도
자기소임을 다햇을뿐이고
예수가 죄인이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그걸 군중들앞에서 대변해요
하지만 군중들은 미운털이 박힐대로 박힌 예수를 용서할리가 없엇겟죠
그러다가 총독도 자기의 위신이 까일가봐
결국엔 처형햇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래 본디오빌라도 총독은 예수편에 섯지만
자기 위치흔들릴가봐 예수를 넘겻다는 그런말투로 말하드라구요 ..
아 그리고 마리아에대해 이런 얘기를 햇는데..
마리아는 신의 말을 잘들어서
예수를 잉태햇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뒤에는 기억력이 3초라 까묵엇네요 ㅡㅡ

솔직히 예수가 죄는 아예없다고 할수없죠 ..
정의감이 불타서 복음을 전하고 설교하고
또 오늘날 말할거 같음 기득권층 사람들
욕한게 죄라면 죄겟죠 ??
그래서 총독도 어찌할수가없어요

그래서 력사는 이렇게 설명하죠 ..
나대지말고 조용해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