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카한데 과다하게 반격안하는 이유

연금술사 | 2019.09.15 12:13:00 댓글: 3 조회: 83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9953
왜서 일까요 ???

쟤는 나한데 피해의식 느끼고

날 첨부터 경계하는 같은데 .

내가 오래전 초면에서 부터 느꼇소 .

자기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안하잖소 .

ㅎㅎㅎ 나도 속으로 허허허 웃고 매너상 더 묻지도 않았지.

17살부터 카드판에서 잔뼈가 굵은 나인데

모카의 그 소심한 심리변화를 내가 못읽겠소 ?

그냥 모른척 하는거였지 .....ㅋㅋㅋ


그냥 내가 몇마디 쏴주고 냅두는 이유는 ...

정신력이 약하고 거기다 예민하고 소심해서 ㅡㅡㅡ

그냥 가만히 둬도 스스로 자생자멸하고 망가질 사람이요 .



계속 주고받고 옥신각신 해봤자 답도 없거니와

나만 . 바닥친다 말이 .... 굳이 내가 伤神할 필요성 없지

손자병법에 그러재요 . 知己知彼百战不殆。。。。。

허허허허

이상이요 .


추천 (1) 선물 (0명)
IP: ♡.21.♡.191
꽃보다지지미 (♡.26.♡.19) - 2019/09/15 12:14:52

목화, 장가간단다

연금술사 (♡.210.♡.206) - 2019/09/15 12:16:54

내가 모카한데 하고 싶은 따뜻한 조언정이라면 .

술적당히 마시고. 여자문제 그만 생각하거라. ㅎㅎ

머리속에 온텅 여자 .여자 이러니까 점점 타락에 빠져

심신이 미약해 지는 같소 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

그 과부는 또 무슨 죄요 ???

그여자는 늙으막에 호연지기 만났나 착각하고는

이렇게 저렇게 저울질이나 당하고 말이요 ...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면 . 굳이 그렇게

고민하고 ... 저래 뒤에서 전전긍긍 안하지 .

ㅡㅡㅡㅡ

연금술사 (♡.210.♡.206) - 2019/09/15 12:19:01

술마시면서 상대방 힐끔힐끔 훔쳐보는거

관상학에서 머라머라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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