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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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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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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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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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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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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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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36 [단순잡담] 이거 끼자구 |
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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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털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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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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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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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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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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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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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털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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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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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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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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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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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17 [단순잡담] 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햇는데...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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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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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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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잠자리와
비누방울
무지개를 만드는 동심과
매일 체중을 기록하고
폰을 천장에 매달아쓰는
성실함과 꼼꼼함
하늘을 보고
책을 읽을 줄 아는
감성과
손편지를 써주고
댓글도 달아주는
인간미를 지닌
그런 멋진 사람이니
힘내쇼!
음....좀 감동받았다는....
감사합니다.마음이 후한 분이네요.
누구말 본받아서 개인적으로 만나고싶은데...
ㅋㅋ
좋은 하루되십시요.
자구 일어나면 괜찮아 질겜다~^^
자구 일어나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그럴때 많아요..
술마시쇼^^
아~왜 술마시는걸 까먹었지?ㅋㅋㅋ
가을 타기시작했나봄다.음악 들어보세요
그러게요
음악 좋죠.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밥할때..ㅎ
가을이 돼서 그렇다....
울이가 느끼지못하는 싸늘함.울함이 날씨변화에 몸이 반능 하는것이다
방온도 조금 높이던가....
따듯한 물 마시던가...
...
아니면 집에 엎드려 코따대 우비던가
...
ㅎㅎ.고맙소.
너도 부드러울때 있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