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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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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8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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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602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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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685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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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19-09-19 |
0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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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9-19 |
0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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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9-19 |
0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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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국2000 |
2019-09-19 |
0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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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9-19 |
1 |
382 |
|
김만국2000 |
2019-09-19 |
2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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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9-19 |
6 |
839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9-19 |
3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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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달님 |
2019-09-19 |
0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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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19-09-19 |
1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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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생각해봐앙 |
2019-09-19 |
1 |
708 |
|
868993 [단순잡담] 먹겟습니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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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0 |
889 |
얘들아생각해봐앙 |
2019-09-18 |
3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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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1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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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19-09-18 |
1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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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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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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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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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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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87 [단순잡담] 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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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0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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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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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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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ZA |
2019-09-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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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2019-09-18 |
2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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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생각해봐앙 |
2019-09-18 |
2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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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005 |
2019-09-18 |
1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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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9-18 |
2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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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1 |
1824 |
잠자리와
비누방울
무지개를 만드는 동심과
매일 체중을 기록하고
폰을 천장에 매달아쓰는
성실함과 꼼꼼함
하늘을 보고
책을 읽을 줄 아는
감성과
손편지를 써주고
댓글도 달아주는
인간미를 지닌
그런 멋진 사람이니
힘내쇼!
음....좀 감동받았다는....
감사합니다.마음이 후한 분이네요.
누구말 본받아서 개인적으로 만나고싶은데...
ㅋㅋ
좋은 하루되십시요.
자구 일어나면 괜찮아 질겜다~^^
자구 일어나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그럴때 많아요..
술마시쇼^^
아~왜 술마시는걸 까먹었지?ㅋㅋㅋ
가을 타기시작했나봄다.음악 들어보세요
그러게요
음악 좋죠.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밥할때..ㅎ
가을이 돼서 그렇다....
울이가 느끼지못하는 싸늘함.울함이 날씨변화에 몸이 반능 하는것이다
방온도 조금 높이던가....
따듯한 물 마시던가...
...
아니면 집에 엎드려 코따대 우비던가
...
ㅎㅎ.고맙소.
너도 부드러울때 있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