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아침...

봄봄란란 | 2019.09.20 06:28:55 댓글: 8 조회: 1342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1922
새소리가 들립니다.

여기에도 가을이나?
며칠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갈갈하다.
습도가 떨어졌나?

고향의 가을을 생각해본다.
추워지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더욱 쓸쓸하다.
이러고보니 고향의 사계절안느껴본지
거의 20년 되가네..그립다..ㅎ

음...머..나 아직은 괜찮은데..ㅎㅎ
추천 (2)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G20190920062753.jpg | 3.3MB / 0 Download
IP: ♡.120.♡.199
얘들아생각해봐앙 (♡.226.♡.55) - 2019/09/20 06:40:11

어릴 때 낙엽줄기로 친구랑 당기기한 기억이 나네요~~^^

봄봄란란 (♡.120.♡.199) - 2019/09/20 07:00:16

아아~님도 그거 해봣어요?
이러니 또 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좋은 불금요.ㅎㅎ

o오만과편견o (♡.104.♡.30) - 2019/09/20 07:13:28

여기 한명 추가요 ㅎㅎ

봄봄란란 (♡.120.♡.199) - 2019/09/20 07:48:09

ㅎㅎㅎ.누가 더 찔기는가보길래기였죠

예쁜달님 (♡.62.♡.188) - 2019/09/20 06:48:48

여긴 춥슴돠..으스스스스

봄봄란란 (♡.120.♡.199) - 2019/09/20 07:01:52

아~글쵸?이쯤되면 추울것 같슴다.
건데 얼마후 머더라..
아 단풍 볼수있겠죠?

쨍하고해뜰날 (♡.101.♡.143) - 2019/09/20 07:27:39

어떻게 기분은 조아지셨는감요? ㅎㅎ

봄봄란란 (♡.120.♡.199) - 2019/09/20 07:50:17

음....어제저녁보다는 좀 낫다는...ㅎㅎㅎ

974,7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5605
크래브
2020-05-23
3
298776
크래브
2018-10-23
9
325990
크래브
2018-06-13
0
360932
배추
2011-03-26
26
685239
예쁜달님
2019-09-19
0
393
돈귀씽
2019-09-19
1
429
얘들아생각해봐앙
2019-09-19
1
708
띠띠뿡뿡
2019-09-18
0
889
얘들아생각해봐앙
2019-09-18
3
465
띠띠뿡뿡
2019-09-18
1
480
헤이디즈
2019-09-18
1
490
띠띠뿡뿡
2019-09-18
0
526
띠띠뿡뿡
2019-09-18
0
579
띠띠뿡뿡
2019-09-18
0
510
띠띠뿡뿡
2019-09-18
1
446
UMIZA
2019-09-18
1
797
작가님
2019-09-18
2
1020
얘들아생각해봐앙
2019-09-18
2
1555
h5005
2019-09-18
1
1120
미래양
2019-09-18
2
1953
꿈별
2019-09-18
1
1824
파란남자v
2019-09-18
1
1823
연금술사
2019-09-18
0
1449
미래양
2019-09-18
1
2340
연금술사
2019-09-18
0
3136
연금술사
2019-09-18
1
3549
더위먹은오리알
2019-09-18
2
2256
연금술사
2019-09-18
0
2772
작가님
2019-09-18
3
252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