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창얘기

봄봄란란 | 2019.09.22 21:53:25 댓글: 2 조회: 60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2973
아...금방 쓴거 다 지워지가 다시..ㅠㅠ

얼마전 여기에 삼사년전 무슨일로 삐진 여동창다시 위쳇추가했다고 썻다.건데 전에 잘 올리던 사진이 없길래 다른 애들 물어봤다.그 애 모멘트보이냐고.볼수 있단다.아..그럼 알았다고.
삼사년전일을 그애가 줄곧 마음속에 두고있구나.ㅎㅎ.할수 없지머.그애마음 내가 좌우지할수 없으니..

그래서 금방 모멘트에 이런글 올렸다.
그애가 지말을 하고있는지 눈치챌가?
미안..글이 또 길어집니다.

禅的故事一篇

两位师兄弟一起走在一条泥泞的道路上。
当他们走到一个浅滩的时候,看见一位美丽的少女在那里踯躅不前,由于穿着细致的丝绸,使她不能跨步走过泥泞的浅滩。

“来吧!小姑娘。”师兄说。
然后就把少女背过了泥路。
师弟跟随在后面,心里感到非常不悦,一直都沉默不语,到了晚上实在忍不住,就对师兄说:“我们出家人受了戒律,不应该近女色的,你今天为什么要背那个女人过河呢?”

“呀!你说那个女人呀!我早就把她放下了,你到现在还抱着吗?”
––––––
放在心里总比放下沉重痛苦些吧?

아...이 시간에 머 먹으면 안되.또 위아파.
그럼 굿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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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222
작가님 (♡.104.♡.243) - 2019/09/22 22:50:19

是呢……ㅋㅋㅋ
내려놓은게 편함다

봄봄란란 (♡.120.♡.222) - 2019/09/22 23:44:03

나는 내려놓았으니 편하구
그앤 아직 들고있으니 안타깝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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