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党的二十大报告学习辅导百问--20차 당대회 보고 학습보도 100가
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韩语1秒开口说
허풍쟁이백작모험기--吹牛大王历险记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740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574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880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821 |
|
 |
2011-03-26 |
26 |
691631 |
|
 알람선생 |
2019-09-30 |
1 |
1519 |
|
화성시궁평항 |
2019-09-30 |
1 |
1262 |
|
아디다스신고춤을 |
2019-09-30 |
2 |
1626 |
|
미래양 |
2019-09-30 |
1 |
1698 |
|
꽃보다지지미 |
2019-09-30 |
2 |
2111 |
|
지페 |
2019-09-30 |
3 |
1825 |
|
작가님 |
2019-09-30 |
0 |
1545 |
|
꽃보다지지미 |
2019-09-30 |
5 |
1575 |
|
꽃보다지지미 |
2019-09-30 |
0 |
1625 |
|
 |
2019-09-30 |
0 |
1490 |
|
작가님 |
2019-09-30 |
1 |
2026 |
|
작가님 |
2019-09-30 |
0 |
1519 |
|
작가님 |
2019-09-30 |
1 |
1297 |
|
작가님 |
2019-09-30 |
2 |
1560 |
|
작가님 |
2019-09-30 |
1 |
1243 |
|
 |
2019-09-30 |
4 |
1313 |
|
|
2019-09-30 |
1 |
1060 |
|
아디다스신고춤을 |
2019-09-30 |
0 |
1068 |
|
869621 [단순잡담] 한마디만 더 할게 |
미래양 |
2019-09-30 |
0 |
940 |
그냥그대로구나 |
2019-09-30 |
2 |
930 |
|
그냥그대로구나 |
2019-09-30 |
3 |
879 |
|
869618 [단순잡담] 아 이거 사장하기 힘드네 |
김만국2000 |
2019-09-30 |
0 |
841 |
미래양 |
2019-09-30 |
1 |
896 |
|
김만국2000 |
2019-09-30 |
0 |
844 |
|
 듀푱님 |
2019-09-30 |
0 |
901 |
저는 누구한테 말을 쉽게 못 놓는데 12살 많은 언니가 제가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니 본인이 나이 든것처렁 느껴진다고 말 놓으라 하더라구요. 첨엔 잘 안 되든데 지금은 편하게 <언니야~>라 부르고 말은 놓거든요. 언니랑 더 친해 졌어요. 참고로 여기는 한국이고 한국언니예요~^^
음...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쩐지 나이차가 좀 많은게 반말하면 좀 그렇네여.
허허~내가 습관되도록 해야 하나?
생각하기 나름아임가
나느 누기 내까 반말해두 이럽든데
나이차가 열살아래도 괜찮아요?
에.이럽슴다.
흠...그렇구나.
님은 젊어서 그렇게 생각하겠죠?
가까이님말대로 난 옛날사람이니...ㅋㅋㅋ
친하무 언니언니하메 가끔 반말하무 애교로 봐줌니다
친하지 않는데 반말할까 하무 어이업습니다 ㅋㅋ
네.맞슴다.
그 관계가 얼마정도인가도 봐야 하네요
저도 옛날사람;;
벌써 꼰대 다됐네 ㅠㅠ
呵呵呵~
손아래사람에게 반말들으면
막 삐지고 짜증나지
무시당하는것같아
자격지심인가;;
음...회사에서 아래사람이 반말하면 안되죠.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