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끝에 얻은결론은 변하지않음 이 사회에 적응할수가 없다는 그런생각이 듭데다..

원래는 조용하게
아무 욕심없이 맘을 비우고
해가되는것들을 피하며
살려 노력을 햇고 또 불미스러운일과
사소한일에 엮이는게 싫어서 그러한 일들 만들지않을려고 노력을 햇고
또 상대방의 존엄과 자존심 무너뜨리지않게
나름대로 치말하게 계흭을 짜면서 살아왓으나

이번계기로
문득
드는 생각이
정신차리고 살아야갯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난 그냥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잇고
그냥 그사람들 속에서 묻어가면서 죵하게 일할려고
생각을 햇는데..
어쩌다보니
아무리 겸손하게 행동해도
사람들 보는 입장에서는 각각 지멋대로 판단하고
쉽게 생각하네요 ...

왜 그런지 이유를 알거 같아여
그래서 알면서도 아무내색안하면서 살아왓는데...

변해야겟내요 ..ㅋㅋ
욕심과 탐욕도 쌓으면서 ..
오로지 조직을 위해서라기보다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깍아내리려는
짓도 서슴없이 해야하며
그럴게해서라도 인정을 받아야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