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이고 눈치만 보는 까꿍이 ㅋㅋㅋㅋㅋ

꽃보다지지미 | 2019.10.27 07:29:25 댓글: 2 조회: 167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04999
우리 낭만이 언니한테 서운한게 많은 모양이구나 ㅎㅎㅎㅎㅎ

니한테서 이런 말 들은게 내 막 가슴이 뻥 뚫리는것처럼 시원하다.

욕 먹어도 싸지머 ~

낭만꼰대와 목화꼰대는 그대로인데

까꿍꼰대만 세속에서 꺄웃거리며

세상사람들에게 잘 보일꿍해서

히히호호하는게 내가 생각해도 꼴보기 싫을 같다. ㅎㅎㅎ

그래요~ 돌아가자 우리 ~

누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질풍노도하던 그 시기로 ~

매서운 눈초리로 천부의 손가락질을 대하며

자유로운 령혼 그대로 죽 ---------- ㅋㅋㅋㅋㅋ

낭만, 목화, 까꿍 화이팅!!!!

클수마수에 꼭 들러라 ~

선물 준비해 놓으께 ㅎㅎㅎㅎ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25.♡.65
김빠진맥주 (♡.36.♡.162) - 2019/10/27 08:07:04

반가워요ㆍㆍㆍ님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잘 익은 홍시같다는 느낌 ㅎㅎ
누가 말했어요ㆍㆍ 나이를 먹는다는건 과일이 익어가는 것 하고 똑같은 거라고ㆍㆍ
한국은 가을 한가운데 있습니다ㆍ

내로남불 (♡.161.♡.49) - 2019/10/27 09:45:15

오늘은 쨍하고 해가 떳네.
이렇게 좋은날도 몇일이 없겠는데 아낍시다.

975,42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1970
크래브
2020-05-23
3
304787
크래브
2018-10-23
9
332071
크래브
2018-06-13
0
367028
배추
2011-03-26
26
691836
황목화
2019-12-14
0
3294
황목화
2019-12-13
0
3042
황목화
2019-12-13
0
2882
황목화
2019-12-13
0
3437
황목화
2019-12-13
0
2885
황목화
2019-12-13
0
4665
황목화
2019-12-13
0
3802
Toms
2019-12-13
0
4138
단차
2019-12-13
0
2526
말란들로
2019-12-13
3
2923
말란들로
2019-12-13
0
2137
단차
2019-12-13
0
2235
말란들로
2019-12-13
0
2669
sunflower0125
2019-12-13
2
2214
황목화
2019-12-13
0
2162
돈귀씽
2019-12-13
2
3154
황목화
2019-12-13
0
2079
황목화
2019-12-13
0
2554
돈귀씽
2019-12-13
0
2441
황목화
2019-12-13
0
2395
황목화
2019-12-13
0
2411
봄봄란란
2019-12-13
0
2584
화이트블루
2019-12-13
0
2421
화이트블루
2019-12-13
0
1717
해바라보기
2019-12-13
0
426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