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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이란게.....

듀푱님듀푱님 | 2019.11.02 07:33:02 댓글: 1 조회: 81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06911

요즘들어 성취감  이단어가 불현듯 자꾸생각나네요..
내가 생각하는건 어떤일을하던지간에 보람잇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나서 퇴근하면 뭔가 성취햇다는 생각으로 뿌듯해하면서 하루를 뜻깊게 보냇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비로소 살맛난다고 생각햇어요 ...
그래야 고민도없고 잡생각이 없을게 아닙니까?
하지만 나이들어보면 어디 생각처럼 잘따라줍니까??
그래서 그원인을 알고 어디서 문제인지를 찾을려고
나름대로 해석과 뜻풀이를 햇네요..
그러던차에..
궁금중을 해결할만한 글보고
흥분도되고 격동도되고 이렇게 올림다 ㅎㅎ
우선은   공부못해서 그저 주워들은 말을
듣고 아 세상이 요렇게 저렇게 돌아가는구나
이런생각을 갖고사니간 무식해도 비웃지말아주세요
상처받슴다 ..ㅠ.ㅠ
우연이 네이버에서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이 학생들의  잠재력에 관해
중심적으로 교육을 한다는걸 알앗어요 ..
내가튼 촌아들하고  명문대를 말해라면
북경대학.서울대학.하버드대학 밖에 없어요 ㅡㅡ
이것도 줏어들은게 전부죠
후훗 ..

하버드대학에 들어갈수없는 이유중에
성적이 우수해도 떨어지는경우가 잇다고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명문대라고
잘난집에서 잘난아이가 나온다라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상식이라는  생각도 듭데다
순서대로 나누면 ..
5살전까지 언어표달을 능숙하게 단련하여
이런것들이 나중에  습득능력에 기초가 된다고 함다
두번째는 학교들어가면 뚜렷한목표의식 심어주기.
아이가 자기주도 능력을 최대한이끌도록 살피고
여기서 부모님들이 자기꿈을 주입하는건 아니된다고
합니다    험험..
세번째는 자기인생을 목표로  삼고 설계자가 되도록
부모님이 파트너역할을 해줘야 한다고합니다
그래서말인데
악조건환경에서도  아이가 어떤것에관심을 두고
또어떤것에 성취감을 느끼는지 관찰하는게
부모님이 해야할몫인데..
생각처럼 쉽지않겟죠??
여기서 포인트는
청소년기때 자녀의 잠재력을 끄집어내게 부모님들이
개입과 지혜를 전달하며 기희가 사라지지않게
신중하게 판단하고 옳바른길로 이끄는게
결정적인 역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런 교육받앗다고해서 명문대를 갈수 잇는지는 모르겟고
그저 사회나오면
그 내면의 잠재력을 끄집어낼수잇는 기희가 올지안올지는 모르고
난 거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그 이유를 여러분들이 더잘아실거에요...

오래전에는 궁금중을 못이기고
개를 테스트할려고 햇는데..
어느정도 조금 희망이 보인다싶엇는데..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개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별을 해야햇짐..
그때만 생각하면..에휴..

솔직히 이런거 알아봣자 참고만 하면되지
다 소용없어요..
환경이 뒷받쳐줘야 가능하지..
무식하면 무식한티를 내며 살아가야하고
그렇게 현실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게
다들 적응도 빨리하고 익숙하지 않슴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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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112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02 07:46:25

무식한 티를 내든 어쩌든 주서들은 말이든 어쩌든 다 자기멋에 제멋에 삼니다
별거다 가지고 남이사 댁이사 어떻튼간에 너는 니길 가라 나는 내길 간다
아니겠음니가 신경쓸거 없음다 봐요 제 글도 별로 멋있는 말은 아니지만
의사 표달은 정확 했음다 你走你的阳光道我走我的独木桥 외 지절로 지꾸
무식 하다는지 누가 머라 안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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