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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없는 숲속에서 조용히 엎드려 있는 들고양이
새끼를 품고 있는건지~
久违的나팔꽃
이상~
모두 즐건 불금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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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이고양이가 울집에 자주 들낙거리는 고양이하구 비슷하게 생겻네 ㅋㅋ
근대 야는 왜 이리 착하대..ㅋㅋ
보통 사람보면 도망가는뎅 ㅋㅋ
야는 디게 조용해보여..ㅋㅋ
울집에 안구 데리구 가구싶당 ㅋㅋ 귀엽다 ㅋㅋ
냉이네 동네는 참 이쁘넹 ..이쁜 꽃들 참 많아 ㅋㅋ
그니까~ 나만 빤히 쳐다보면서 눈 말똥말똥해서 도망두 안가두 점잖에 엎드려 있더라구~
绿化带에는 여러가지 꽃들 많이 심었는데
이 분홍색 꽃은 일부러 심은건지 아니면 잡초인지는 잘 몰겠어~
들꽃도 유심히 보면 다 이쁘더라 ㅋㅋㅋ
有时候野花更美 哈哈 고양이가 다리 다치거나 그러지 않앗겟지? ㅋㅋ 아니무 들고양이 아니구 집고양이인가? 사람 안무서워하는거보면..ㅋㅋ
아니면 진짜 품에 새끼 품엇낭?
글쎄다~ 잘 몰겠어~
사실은 있잖아 나두 무서바서 너무 가깝게 가지는 못하겠구
그냥 먼데서 궁시렁 대다 왔어 ㅋㅋㅋ
나팔꽃이 흰색임가?
보통 자주색이던데 흰색은 본적없슴다..
흰색임다~ 고향에 나팔꽃도 자주색이 많은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