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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야의 모험--汤姆·索亚历险记（朝鲜文）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순정원 쎄트(5)
人丛中渴望人情--사람의 숲에서 사람이 그립다
채근담--菜根谭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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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펭권의 날 있는거 오늘 알았슴다 ㅋㅋ
나뚜요 ㅋㅋ
我听说近水先生原来的昵称叫企鹅*^-^*!!
그래요? 귀여운 닉을 졌었네요 ㅋㅋ
우리 자게에 펭님은 오늘이 펭긴날인걸 알랑가몰라 ㅋㅋㅋ
아~~ 펭순님을 말하는거죠? 그분 꾀 오래동안 못밨네요~ 자주 놀러왔으람~~ㅋㅋ
지난번 내 사진 올렸을때 잠간 왔다 갔음다 ㅋㅋㅋ
달아재 언제 사진 올렛댓슴다? ㅋㅋ 아 이런 못밨네
내 무슨 용기 있다구, AI어플로 찍은 사진 그램다 ㅋㅋㅋㅋ
저 펭긴을 발로 차보면 어떨가? ㅍㅎㅎ
꼬꾸라백이겠지 ㅋㅋㅋ
你个小坏蛋 ㅋㅋ
하하~ 펭긴이 성내는가 궁금해서 하하
나도 한번 차보고 싶긴 하다
궁뎅이 넘 귀여워 ㅋㅋ
펭긴 걸는모습보면 자꾸 차놓구싶다 하하 ~ 막 나를 물가? ㅋㅋ
야는 너무 착하게 생겨서 물줄두 모르겟다 펭긴이 ㅋㅋ
동물학대로 붙잡힐라나 하하
그냥 곱다하면서 살랑 차야징 ㅋ ㅋ
엉치 톡톡 정도? ㅋㅋㅋ
나누 이만 퇴근한다~ 낼 시간날때 또 보쟈~~
우~야~ 状元님 어째 힘자랑 해보고싶음가 ㅋㅋㅋ 펭긴은 사랑임돠
펭긴하구 쌈해볼라궁 그럼다 하하~
어째 이리 귀엽다구요 ㅋㅋㅋㅋ
看到上面的企鹅，感觉是近水先生在蹦蹦跳跳似的，好可爱*^-^*!!
他有这么可爱嘛 ㅋㅋㅋ
저번날엔 북극곰의날이었음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