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그이는 맨날 바쁜척해서 내 신변얘기 이런 시시껍질한 얘기하면 듣는둥 마는둥 .관심도 없단데요

어제는 화장도 않하고 올리브영에 가서 화장품 테스트 할라고 나갔는데 내 홀리기 쉽게 생겼는지~ 짜슥이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 ㅋㅋㅋ

나 한국에서 모텔 한번도 못가봤소. 어제 따라갔으면 아마 밥값도 내가 내게 만들듯. ㅋㅋㅋ, 한국남자애들 기생오라비같은 애들 은근 많단데

닭알지짐 (♡.162.♡.74) - 2023/06/09 12:14:13

한가지 물어보기쇼
스물대여섯총각이랑 밥 얻어먹고 모텔감
돈 한푼 안팔고 식사대접 받고 성접대를 받앗다고 기뻐해야 하는지 아니면 싼밥값에 몸을 잃엇다고 통분해야 할지 요게 좀 까리하네요 ㅎㅎㅎ

뭐 고기 한점 떨어지거나 다슬거나 할게 없는데, 총각 상태에 따라서 최소 미찌지는 않는것 같슴다 ㅋㅋㅋ

ㅎㅎㅎ 老夫老妻래서 꾼만해 하는거 같음요. 내 한국에서 총객들한테 헌팅 세번 당했는데 매번 무덤덤

도넛님 气质있구 상당한 미모를 갖구 있는거 같슴다 ㅋㅋ 그래서 말인데.. 얼굴이 궁금해졌슴다 ㅋㅋㅋ

사람이 말입죠 .어떤 여자들은 얼굴은 이쁜데 별로 매력은 없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들은 인물은 수수해도 매력뿜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그 후자에 좀 속해요 ㅋㅋㅋㅋ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 매력있슴다 ㅋㅋㅋ 헌팅당할만함다에~~

나쁘진 않았지, 담에는 그냥 속여넘어가주는척 해볼려구요

이전에 아는 지인이 그러는게, 남편이 밖에서 뭐하고 다니던, 그냥 자기눈에만 띄지 않고 직접 본게 없으면 상관없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