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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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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4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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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7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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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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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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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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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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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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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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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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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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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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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대장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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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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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대장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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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대장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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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141 [단순잡담] 악마를 다룬 사례.. |
듀푱님 |
202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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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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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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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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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7-01 |
0 |
436 |
ㅠㅠ...
울집에 이렇게 불행합니다 .
家家都有难念的经。。
나는 내 어머니를 건드리면
다 내 적이요 .이유도 없습니다 .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아버지 여동생은 그렇지 않았소 .
고모라고 불르고 싶지도 않소 .
30년 넘게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잘햇음다,
춘스님도 어머니를 사랑하네요 ㅎㅎ
나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 생각이 나요 ㅎㅎ
고모가 잘못했는데~
고모가 할빈에 살면서
좀 잘살았어요 .
말끔마다 촌에서 와서 무식하다니 .
촌에서 온 山炮들이 뭐 알기니 하면서 사람을 비꼬는거요 .
내 정마 내아버지 여동생이니
많이 봐줬어요 .
마음고생이 많앗구나.
원래 시누는 겨드랑이에 벼룩이라고 난 우리아저씨
여동생 없길래 결혼햇지 아님 안해요.
여자라면 여영 아쓸해서.못살면 못산다고 비웃고
잘살면 평생 돈 뜯어가는게 고모예요.
아주 간단한 일이야.
만나지않고 안보면 그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