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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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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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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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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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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둘러 |
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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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내보고 대련에서 차로 위해이동 배타도 특틍급 타고 다니지 말고 420원짜리 타야한다니 머 등등등 하아 ~
ㅎㅎ 교톨비?
비상금은 챙겨둬야지
오타 교통비
난생처음으로 교통비 일년에 너무 돈쓴다고 욕처먹었습
이혼 했어도 평시에 바쁘다보니
폰으로 보통 티켓이고 머고 애 엄마보고 사주라하고 그리고 내가 돈 주는 경우가 많은데
내 일정이 다 털리다보니 교통비 또 많이 쓴다니 머니 하면서
아껴도 몇십만 된다니 하여튼 머 별의별 욕
관심이야 관심. 그게 뭔 욕이라고. 아우. 좀 마누라 맘 잘 읽어바바. 지만 잘난새 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엄연한 모욕이다 남자가 교통비 많이 나가면 일이 그만큼 많다는거지
근데 돈 갚을때 이자 좀 붙혀서 줬는데 고맙다 말은 또 없던데
대부자네요~ 큰돈아니시라니! 하하하~ 재미있어요~
큰돈은 아니죠 근데 깔봐서는 안되구요
니보토리아이야 오째날또실망시키니 ㅎㅎ 남자가굴머주금주것지 앗뚜야
나누내여자한테 손내밀정도무 걍 자살해죽개따
매너 네요~ㅋㅋㅋ
여자나 있기나 있는지 ?ㅋ
힘들때 그 누구도 안빌려주는데 그래도 애엄마가 빌려줬잖아여. 그게 진짜 정이라면 정이고 사랑이라면 사랑이요
사실 설전이라서 그렇지 설 쉬는데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애 엄마한테 빌렸습
평시때면 다른데도 빌릴때 있긴하는데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빌려준것이 고맙죠머
잔소리만 하고 안빌려주는 사람도 있는데, 큰돈을 빌려주는건 아무나 못함.
그리고 들어보면 잔소리 다 맞는말이구만.
안봐도 애엄마 살림 알뜰하게 하는같음.
교톨비는 고톨비를 그래는가
음ㅁ~ 역시 밑바닥에서 노는게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