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169.♡.51) - 2023/07/21 08:40:32

나는 한달내내 말씨름하며 그 추악한 본질을 파헤쳣
는데.마지막에 남자가 할말없어서 차단할때까지.

내보구 너무 사진 달라해서 만나서 직접 감상해라 햇
어요.하두 사진타령해서 다른여자들은 사진 주더냐고
물으니 보내드래요.

그래서 내가 물엇죠.만약 내가 사진보내면 우리둘이
무슨관계냐고 사기는 사이냐고? 그니까 대답못하더라
구요.

저라면 이렇게 생가될것같아요,왜서 이딴사람들 내 추가햇는지

내 잘못이구나 ,삭제처리 ,내절로 反省自己

뉘썬2 (♡.169.♡.51) - 2023/07/21 09:03:58

나는 모이자남자들한테 너무 단련대서 무슨말하면
무슨말로 받아칠 준비까지 대잇어요.

그리고 가끔가다 사는게 마깢재므 욕하기 좋아하
는 사람이 잇는데 난 욕하게 내비둬요. 더 욕해
라 해요.

그럼 입다물어요.

뉘썬2 (♡.169.♡.51) - 2023/07/21 08:43:19

작년에 한달 위챗 통해서 알아냇어요.
한달 위챗하면 딱 견적이 나와요.

그런 사람들하고는 대화 나눌 가치도 없고요, 바로 삭제가 답입니다.

뉘썬2 (♡.169.♡.51) - 2023/07/21 08:51:31

근데 자게맴버라서 삭제해두 계속 걸구들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케 대화로 풀어보려
햇는데 대화가 통하지않고 내가 바른소리 하
면 듣기시타고 그만말해라 하고.

암튼 결론은 남자가 차단햇죠.我把他气跑了。

저는 웬만해선 삭제하지않고 끝까지 변론합
니다.

아…그랬군요.

뉘썬2 (♡.169.♡.51) - 2023/07/21 09:00:37

하두 문자질해서 통화햇는데 술취해서 옛날여자들
얘기르 쭈르르 하더라구요.

이튿날 맑은정신일때 물어보니 지 햇던말 생각안
난대요.하지만 난 다 기억햇지.

뉘썬2 (♡.169.♡.51) - 2023/07/21 08:44:41

그렇겟지.